MTB에 입문한지 얼마않되는 저같은 경우에 부품에 대한 경험이 일천함으로
일단 비싼것(미국이나 유럽)=좋은것(신뢰성) 이라는 간단한 공식을 세우게 됩니다.
하지만, 간혹 운좋게 전문가의 자전거를 보면 당황하게 됩니다.
일단은 종잡을 수 없는 부품의 조합 그리고 대담한 부품의 활용에...
그리고 적은 비용으로도 자전거를 경량화 할 수 있다는 희망....
풀어서 말하자면 제가 잘모르는 대만제 부품을 사용한다는 것이죠...
솔찍히 저는 RST 라는 브랜드의 샥을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메카닉은 1.4kg대의 샥을 자랑합니다.(에어로사-에어)
무자게 험하게 타는 XC라이더인데도 샥은 똘망~똘망합니다.
더 놀란 것은 가격이 20만원 후반대라는 것...
물론 많은 프렘들이 대만에서 생산되고 있지만, 부품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써 보신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일단 비싼것(미국이나 유럽)=좋은것(신뢰성) 이라는 간단한 공식을 세우게 됩니다.
하지만, 간혹 운좋게 전문가의 자전거를 보면 당황하게 됩니다.
일단은 종잡을 수 없는 부품의 조합 그리고 대담한 부품의 활용에...
그리고 적은 비용으로도 자전거를 경량화 할 수 있다는 희망....
풀어서 말하자면 제가 잘모르는 대만제 부품을 사용한다는 것이죠...
솔찍히 저는 RST 라는 브랜드의 샥을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메카닉은 1.4kg대의 샥을 자랑합니다.(에어로사-에어)
무자게 험하게 타는 XC라이더인데도 샥은 똘망~똘망합니다.
더 놀란 것은 가격이 20만원 후반대라는 것...
물론 많은 프렘들이 대만에서 생산되고 있지만, 부품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써 보신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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