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철티비 이용자입니다.
철티비로 도서관 매일 통학 및 저녁마다 중랑천 라이딩을 하고 있는데
자전거가 오래된지라 자꾸 잡소리도 나고
아무래도 사이즈 없는 자전거다 보니 제 체형에 도무지 맞질 않아
한시간만 타면 온몸이 쑤십니다. 타고 있는걸 보면 온몸을 웅크리고
탄다고 표현해야하나? 아무튼 좀 작습니다.
이렇게 자전거를 타다가 확실히 50만원급 이상의 엠티비를 살 경우
차이가 많이 납니까? 평지에서의 속도라던지, 언덕길을 오를때의 느낌 등...
철티비에서 엠티비로 가신 분들 조언이나 소감 부탁합니다.
아는 분 17인치를 앉아봤는데 잘 맞았던 느낌이었습니다....
동네 매장에서 19인치는 약간 큰듯했구요..
(추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0~70 사이로 180/85 인 제 체형도 감안
하셔서....)
철티비 이용자입니다.
철티비로 도서관 매일 통학 및 저녁마다 중랑천 라이딩을 하고 있는데
자전거가 오래된지라 자꾸 잡소리도 나고
아무래도 사이즈 없는 자전거다 보니 제 체형에 도무지 맞질 않아
한시간만 타면 온몸이 쑤십니다. 타고 있는걸 보면 온몸을 웅크리고
탄다고 표현해야하나? 아무튼 좀 작습니다.
이렇게 자전거를 타다가 확실히 50만원급 이상의 엠티비를 살 경우
차이가 많이 납니까? 평지에서의 속도라던지, 언덕길을 오를때의 느낌 등...
철티비에서 엠티비로 가신 분들 조언이나 소감 부탁합니다.
아는 분 17인치를 앉아봤는데 잘 맞았던 느낌이었습니다....
동네 매장에서 19인치는 약간 큰듯했구요..
(추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0~70 사이로 180/85 인 제 체형도 감안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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