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기도 하고 비용이 비싸서 일듯 싶군요.. 그리고 또 다른 점은 어반 이나 트라이얼 같은 경우 큰 드롭후에는 평지를 달리므로, 추가적인 충격이 없어, 풀샥이 필요하지 않다라는말도 잇습니다.

샥이 달리면 기술 쓰기 힘들죠.

어반의경우 다운힐차로도 하구요. 어반용 풀샥이 24bike에서 나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풀샥의 경우 계단 점프나 드랍의 경우에 많이 쓰입니다.

샥이 힘을 다 먹어버리죠... 가벼워야 기술쓰기도 좋구요

다소 번외적인 답변 입니다만.....반드시 꼭 풀샥이 없는것만은 아닙니다. BMX도 풀샥이 있거든요....BMX의 용도상을 본다면 절대로 풀샥이 필요 없을것 같지만..."부르클린"에서는 풀샥 BMX도 제조를 한답니다. 어번의 경우도 4~5인치의 풀샥이라면 좀더 재미있게 탈 수가 있습니다.
^^*)

제가 한달 전쯤 코리아트라이얼에 올렸던 질문과 똑같은 질문이네요. ^^ 트라이얼은 정교한 움직임을 위해서 샥을 안쓰구요. 어반은 젊은 사람들이 주로 하는데 돈이 부족하므로 하드테일을 주로 쓴다는군요. 풀샥이 더 좋답니다. 제 의견이 아니고 코트분들의 답변 특히 도사님 답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