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고로 산 자전거(5월 20일경 구입)를 타고 매일매일가는 공원에
가는데 체인이 자꾸 빠지길래(원래 좀 길엇음) 낀다음 2미터정도
가니 또 드르륵 드륵하길래 '이녀석이 오늘 뭔 날인가'하고 멈추고
리어쪽을 보니..디레일러가 행어를 뿌리치고(나사산을 아주 작살을 내놓고)
스포크와 포옹을 하고잇더군요.....중고가 택배로 왓을때 행어 상태가
어땟는지는 모르고요...-_-;; 처음 구입하는 거라 겉만보고 '기스가
좀 많네...'라는 생각만 햇습니다...중고 조립할때 디레일러는 전문샵에
가서 조립햇고요 나머진 제가 그럭저럭햇고요......아 자전거 종류는
트라열용 에코입니다 스탠딩 2초도 못하고요 디레일러 어디 부딪친적
절대 업습니다 기스도 중고삿을때 그대로의 모습으로.....보관중이죠..
윽 황당한 나머지 두서업게 되버렷는데요.....
요는..............."디레일러 작살의 책임은 누구?" 인가 입니다....
제가 잘못타서 그런건지 중고파신분의 잘못인지 조립한 샵의 잘못인지
알고싶습니다.
가는데 체인이 자꾸 빠지길래(원래 좀 길엇음) 낀다음 2미터정도
가니 또 드르륵 드륵하길래 '이녀석이 오늘 뭔 날인가'하고 멈추고
리어쪽을 보니..디레일러가 행어를 뿌리치고(나사산을 아주 작살을 내놓고)
스포크와 포옹을 하고잇더군요.....중고가 택배로 왓을때 행어 상태가
어땟는지는 모르고요...-_-;; 처음 구입하는 거라 겉만보고 '기스가
좀 많네...'라는 생각만 햇습니다...중고 조립할때 디레일러는 전문샵에
가서 조립햇고요 나머진 제가 그럭저럭햇고요......아 자전거 종류는
트라열용 에코입니다 스탠딩 2초도 못하고요 디레일러 어디 부딪친적
절대 업습니다 기스도 중고삿을때 그대로의 모습으로.....보관중이죠..
윽 황당한 나머지 두서업게 되버렷는데요.....
요는..............."디레일러 작살의 책임은 누구?" 인가 입니다....
제가 잘못타서 그런건지 중고파신분의 잘못인지 조립한 샵의 잘못인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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