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요.. -_-ㅋ;; 앞바퀴 분리->바람빼기->림 한쪽 타이어 분리->튜브제거->이물질이 재거 및 펑크날만것이 있나 확인->새튜브 넣기->타이어 림에 설치(?)->중간쯤 바람넣고 제대로 타이어 설치 확인->적정 공기압까지 넣고 바람 확인->앞바퀴장착->끝 ^^ㅋ;;

에궁 쓰고 보니 넘오래 걸리는군요.. 저는 고수가 아니네요.. ㅠ,.ㅠ;;

5분안으로 될수 있던데요.
큐알이면 우선 펑크난곳 확인후에 타이어 빼구 튜브에 검딱지 붙이는데 2분정도 기달리다.. 붙으면 튜브넣고 타야 넣고 공기넣고 장착하면 땡...
자꾸 연습하면 금방입니다.....

10분 내외 걸리는데...저는..ㅎ. 그런데 펑크 부위를 쉽게 찾고 상처가 깊지 않을 경우는 쉽게 수리가 되고 시간도 적게 걸리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시간이 많이 걸릴 수도 있고요. 경험에 의하면, 타이어를 빼는 시간이 제일 많이 걸리던데요. 타이어가 쉽게 잘 빠지는게 있고, 그렇지 못한 제품이 있거든요. 그리고 계절에 따라 쉽게 빠지기도 하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대개 10분 정도 아닌가...??? 글쎄요. 앞바퀴 빼면서 부터 다시 넣을 때까지 라면 15분 잡아야되나 모르겠군여. 제 경우를 강조합니다. 초보거든요. 우히히

실펑크라면 다르죠. 물에 넣어야 알 수 있는 작은 구멍말입니다. 또 타이어에서 펑크 원인을 찾아야 하는데 매우 짧은 가시나 못이 박혔을 경우 트레드 안에 숨는 경우가 있습니다. 살살 다닐 때는 괜찮다가 충격이 조금 크면 튜브를 살짝 찌르고 다시 타이어 트레드 안으로 숨죠. 이럴 때는 세월이 하염없이 흐르죠. ㅋㅋㅋ

질문하신 분은 펑크수리가 아니라 튜브 교체에 걸린 시간을 말씀하신거 아닌가요?

지금 교체해보니 6분걸리네요.. 그중 손펌프질이 3분.. 에고 힘들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