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정도 전국 여행갈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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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바지 (테니스용) 입고 등산복(아웃도어닷컴) 웃도리 입는데....바지는 쪽팔려도 편하려면 쫄바지(패드있는)입는게 좋겠더라는걸 느낍니다. 하나 사고 싶은데 머가 그리 비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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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용 침낭과 1~2인용 텐트가 같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로만은 야외에서 자기 힘들 것 같습니다. 아니면 침낭 + 방수 커버를 써야 할 것 같은데 이 보다는 찜질방을 이용하시는 것도 한 방편 인 것 같군요. 그리고 져지는 기능성 의류입니다. 땀이 덜 차고 빨리 마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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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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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자는데 짐을 줄이고자 하신다면 텐트에 기능성 상의 추천입니다...덮고 자든 입고 자든 안 춥습니다.
기능성상의 : 우의대용으로 쓸수있는 고어텍스 쟈켓(속에 내피는 제거)...우의(판쵸)도 덮고 자면 따뜻합니다...둘다 말아버리면 부피가적고 여러모로 쓸만합니다. -
텐트는 부피와 무게 때문에 권하지 않습니다.// 여름용 침낭과 침낭커버만으로 충분합니다. 지방에는 노변에 버스탑승대기하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에 자면 됩니다.// 옷은 보통 입는것에 고어텍스 상의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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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낭이 가지고 다니기 편해서 정말 좋죠!! 하지만 라이더들의 천적인 모기를 잘 피해 다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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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철티비로 친구와 7박8일정도 자전거 여행 했는데 군대에서 쓰는 A텐트 구해가지고 사용했습니다.부피도 그다지 크지 않고 두사람 잘수는 있는데 좀 무겁더군요...그래도 유용하게 썼습니다.자전거 덮개로도 활용하고 바닥깔개로도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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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죽어라 페달질해서 땀무쟈게 흘리고 대충?씻고.. 침낭에서 잘수있을까요? 깝깝해서 잠자기도 그렇고, 또 지나가던 강페들한테 걸리기라도 하면... 텐트의한표!
1인용텐트 생각보다 크고 무게가 대략 2.5~3kg대이며 잘만 뒤지면 2kg짜리도 있슴다. 가격도 절반정도의가격! 대략 4만원대정도 되며 그이하도 있습니다. 요 몇일전에 보니까 길거리에서 텐트모양으로된 햇빛가리개? 같은것 만원에 팔던데 무게도 가볍고, 거기의 후라이 하나만 덥으면.. 딱! 바닥엔 은박지 돗자리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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