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여쭈어 볼 것도 많고, 선택도 어렵고 해서, 오래간만에 시험문제 스타일로 질문을 드립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정답을 못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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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본문을 읽고 해당 되는 답을 선택해 주세요.
신체 사이즈: 183cm, 98kg, 35세
현재 자전거: 레스포 21단 스팅거 듀얼서스펜션 알루미늄 유사산악자전거
http://www.samchuly.co.kr/product/produc_sub.html?bcode=140
주 사용처: 도로 전용, 산을 탈 일 거의 없음(영등포구는 산이 없는 유일한 구)
문래동 홈플러스 - 당산역 - 여의도 - 잠원동 테니스장 휴계소 - 청담대교 - 강남경찰서 근처 사무실
주행 거리: 편도 22km
주행 시간: 편도 1시간 30분, 왕복 3시간 30분
주행 속도: 평속 20KM/h
주행 목적: 유가 폭등에 즈음하여 체중관리와 스트레스 해소를 겸한 출퇴근용
주행 시간: 출퇴근을 목표로 하나, 아침잠이 많은 관계로 퇴근때만 탐 (차에다 넣어서 출근하는 경우)
주요 증상: 편도를 다니면 별 어려움이 없으나, 왕복을 뛰고 나면 그날 시체가 되어버림.
문1) 출근할 때도 타기 위해서 평속을 올리려고 합니다.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1) 먼저 살을 빼고 자전거를 탄다.
2) 자전거를 입문용 MTB로 업그레이드 한다.
3) 자전거를 입문용 사이클로 업그레이드 한다.
문2) 평속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1) 틈틈이 체력훈련을 한다.
2) 담배를 끊어본다.
3)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을 이용한다.
4) 걸리적 거리는 인라이너들을 물리칠 수 있는 슈퍼 경적을 산다.
문3) 사무실에 옷장이 있기 때문에, 정장을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과연 출퇴근을 다 하는 것이 좋을까요?
1) 퇴근만 자전거를 이용한다. 아침시간에 늦으면 하루가 괴롭다.
2) 출근만 자전거를 이용한다. 여유있게 타는 게 낫잖아.. 인라이너와 싸우지만...
3) 출/퇴근 모두 자전거를 이용한다. 그래야 실력이 늘잖아.
문4) 비오는 날/ 늦잠때문에 지하철/차량으로 이동이 많기 때문에, 접이식 MTB를 사는 것이 좋을까요?
http://www.wildbike.co.kr/cgi-bin/view.php?id=shoppingguid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미군&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43
1) 접이식 MTB로서 훌륭한 선택이다.
2) 부품이 낮은 등급이기 때문에 프레임만 쓰고, 나머지는 업글한다.
3) 동일 프레임에 LX급인 800불짜리 hummer버전을 산다.
4) 동일 프레임에 XTR급인 2000불짜리 hummer버전을 산다.
5) 접이식을 타느니, 차라리 뛰어다려라.
문5) 마지막 주관식입니다. 위의 곰탱이가 타는 것이 좋은 적당한 자전거는 여러분의 경험이 비추어 보건데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예산은 물론 각종 음주가무를 향후 6개월간 포기하고 200만원정도로 집사람과 협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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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사이즈: 183cm, 98kg, 35세
현재 자전거: 레스포 21단 스팅거 듀얼서스펜션 알루미늄 유사산악자전거
http://www.samchuly.co.kr/product/produc_sub.html?bcode=140
주 사용처: 도로 전용, 산을 탈 일 거의 없음(영등포구는 산이 없는 유일한 구)
문래동 홈플러스 - 당산역 - 여의도 - 잠원동 테니스장 휴계소 - 청담대교 - 강남경찰서 근처 사무실
주행 거리: 편도 22km
주행 시간: 편도 1시간 30분, 왕복 3시간 30분
주행 속도: 평속 20KM/h
주행 목적: 유가 폭등에 즈음하여 체중관리와 스트레스 해소를 겸한 출퇴근용
주행 시간: 출퇴근을 목표로 하나, 아침잠이 많은 관계로 퇴근때만 탐 (차에다 넣어서 출근하는 경우)
주요 증상: 편도를 다니면 별 어려움이 없으나, 왕복을 뛰고 나면 그날 시체가 되어버림.
문1) 출근할 때도 타기 위해서 평속을 올리려고 합니다.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1) 먼저 살을 빼고 자전거를 탄다.
2) 자전거를 입문용 MTB로 업그레이드 한다.
3) 자전거를 입문용 사이클로 업그레이드 한다.
문2) 평속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1) 틈틈이 체력훈련을 한다.
2) 담배를 끊어본다.
3)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을 이용한다.
4) 걸리적 거리는 인라이너들을 물리칠 수 있는 슈퍼 경적을 산다.
문3) 사무실에 옷장이 있기 때문에, 정장을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과연 출퇴근을 다 하는 것이 좋을까요?
1) 퇴근만 자전거를 이용한다. 아침시간에 늦으면 하루가 괴롭다.
2) 출근만 자전거를 이용한다. 여유있게 타는 게 낫잖아.. 인라이너와 싸우지만...
3) 출/퇴근 모두 자전거를 이용한다. 그래야 실력이 늘잖아.
문4) 비오는 날/ 늦잠때문에 지하철/차량으로 이동이 많기 때문에, 접이식 MTB를 사는 것이 좋을까요?
http://www.wildbike.co.kr/cgi-bin/view.php?id=shoppingguid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미군&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43
1) 접이식 MTB로서 훌륭한 선택이다.
2) 부품이 낮은 등급이기 때문에 프레임만 쓰고, 나머지는 업글한다.
3) 동일 프레임에 LX급인 800불짜리 hummer버전을 산다.
4) 동일 프레임에 XTR급인 2000불짜리 hummer버전을 산다.
5) 접이식을 타느니, 차라리 뛰어다려라.
문5) 마지막 주관식입니다. 위의 곰탱이가 타는 것이 좋은 적당한 자전거는 여러분의 경험이 비추어 보건데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예산은 물론 각종 음주가무를 향후 6개월간 포기하고 200만원정도로 집사람과 협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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