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이런식인데 케이블 타이 하지 않고 마무리 하는법이었습니다. 위 사진의 맨 마지막도 저와 같은 질문으로 끝을 맺죠.. ㅜ.ㅜ 제가 설명만 본걸 사진으로 봤다고 착각을 하는지 아님 그런것도 없었는지 혹은 못찾는건지.. 에거.. 아무튼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방법 아시는분 설명이라도 좀.. ^^;;

새벽 맑은 정신으로 찾아보니 아무래도 이걸보고 사진으로 착각한 모양입니다. 자꾸 십자수님 아닌가 싶더니만.. 결국 주인공은 미르님이셨군요..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QandA&page=1&sn1=&divpage=3&sn=off&ss=on&sc=on&keyword=체인스테이&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577 아마 이글 볼때 머리속에 그림을 너무 상세히 그려서 사진으로 착각했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