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장착한 XT(04) 크랭크에 대한 의문점을 지금에서야 여쭙니다.
XT의 경우 일체형이라서 BB(베어링뭉치 2개포함)가 포함이 되어있는데..
잘보면 외부에 L,R로서 좌우를 분리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좌우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요...?
현재 저는 안장에 앉은 상태에서 좌측에 L용 BB(베어링)뭉치..
앉은 상태에서 우측(크랭크쪽)에 R용 BB(베어링)뭉치를 장착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일반 BB의 경우에는 페달질 방향으로 BB를 잠그게 되어있는데..
위의 방식대로 하면 페달질 방향으로 BB가 풀리게 됩니다.
하지만, 프렘의 BB쉘 내부로 들어가는 XT BB뭉치의 좌측과 우측의 나사산의
길이를 볼때, 제 것은 오른쪽에 2개의 스페이서 왼쪽에 1개의 스페이서가
들어감으로 나사산의 길이가 긴 R용 BB뭉치를 안장에 앉았을때의 오른쪽(크랭크쪽)에 장착하고 있습니다.
신경안쓰면 그대로도 탈수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의 상태로는 BB가 풀릴수
있는 원인이 될 것 같아서요...답변 부탁드립니다....^^*
XT의 경우 일체형이라서 BB(베어링뭉치 2개포함)가 포함이 되어있는데..
잘보면 외부에 L,R로서 좌우를 분리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좌우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요...?
현재 저는 안장에 앉은 상태에서 좌측에 L용 BB(베어링)뭉치..
앉은 상태에서 우측(크랭크쪽)에 R용 BB(베어링)뭉치를 장착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일반 BB의 경우에는 페달질 방향으로 BB를 잠그게 되어있는데..
위의 방식대로 하면 페달질 방향으로 BB가 풀리게 됩니다.
하지만, 프렘의 BB쉘 내부로 들어가는 XT BB뭉치의 좌측과 우측의 나사산의
길이를 볼때, 제 것은 오른쪽에 2개의 스페이서 왼쪽에 1개의 스페이서가
들어감으로 나사산의 길이가 긴 R용 BB뭉치를 안장에 앉았을때의 오른쪽(크랭크쪽)에 장착하고 있습니다.
신경안쓰면 그대로도 탈수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의 상태로는 BB가 풀릴수
있는 원인이 될 것 같아서요...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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