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년 전에.. 생활 자전거로 장거리 한번 뛰어봤거든요..
중딩때라 자전거면 그냥 앞으로 가면 되지~ 생각하고 집에 있던 자전거 들고 나갔습니다.
당연히 안장은 생활안장이었구요. 전립선 보호 기능하는 가운데 패인 거 당연히 없구요.
그거 타고 목적지에 도착하니... X구녁(...)과 방울들(ㅡㅡ)사이가 무지하게 아프더군요...
올 때는 수건 몇장 깔고 왔습니다.. 으으으.....
근데 비싼 안장들은 좁은데다가 쿠션도 없는것 같더군요. 그거 타도 아프지 않나요? 생활안장은 그래도 넓고 푹신해서 덜 아플듯 한데...
프리보드에 비슷한 내용을 올리긴 했는데 이건 좀 다른 범주라서 다시 올려요..^^
아, 그리고요, 샥이 달린 안장도 있더라구요. 이건 어떤가요?
중딩때라 자전거면 그냥 앞으로 가면 되지~ 생각하고 집에 있던 자전거 들고 나갔습니다.
당연히 안장은 생활안장이었구요. 전립선 보호 기능하는 가운데 패인 거 당연히 없구요.
그거 타고 목적지에 도착하니... X구녁(...)과 방울들(ㅡㅡ)사이가 무지하게 아프더군요...
올 때는 수건 몇장 깔고 왔습니다.. 으으으.....
근데 비싼 안장들은 좁은데다가 쿠션도 없는것 같더군요. 그거 타도 아프지 않나요? 생활안장은 그래도 넓고 푹신해서 덜 아플듯 한데...
프리보드에 비슷한 내용을 올리긴 했는데 이건 좀 다른 범주라서 다시 올려요..^^
아, 그리고요, 샥이 달린 안장도 있더라구요. 이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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