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해서 점심식사후에 제 자전거를 보니 튀타이어 공기압이
하나도 없지 뭡니까? 그래서 기뻣죠... ^ ^
드디어 혼자 펑크때워보겠구나 해서요... 그래서 업무 끝내고
림에서 타이어 분리후 튜브를 물에 넣고 빙빙 돌려 문제의 펑크 지점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림쪽 닿는 면이더군요... 림쪽도 깨끗이 닦아주고
펑크패취를 하나 꺼내든후 본드칠하려하니 어느쪽에 본드를 바르는지
몰라 이렇게 질문 올립니다.
꼭 가르쳐 주실거죠? 오늘 네 자전거는 왜 이리 고장이 잘나냐 해서
(앞, 뒤 드레일러 때문에 사무실에서 애먹은적 있음) 맘 상했었습니다.
그럼 언제나 안라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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