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3년차 초보입니다.
눈팅기간까지 치면 4년차이군요.
풀샥은 이리저리 조금식 발전하는것을 느끼겠는데
하드테일은 첨가하는 성분과 색깔만 바뀌는것 외에는 제자리 걸음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이 없을까요?
핸들바같은것도 알미늄이나 티탄 같은것은
옜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은것 같구요.
mtb하드테일의 발전사를 오랫동안 지켜보신 원로 분들의 답글 기다립니다.
눈팅기간까지 치면 4년차이군요.
풀샥은 이리저리 조금식 발전하는것을 느끼겠는데
하드테일은 첨가하는 성분과 색깔만 바뀌는것 외에는 제자리 걸음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이 없을까요?
핸들바같은것도 알미늄이나 티탄 같은것은
옜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은것 같구요.
mtb하드테일의 발전사를 오랫동안 지켜보신 원로 분들의 답글 기다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