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2000F M사이즈를 타고 다녔습니다.(제 키 174입니당)
근데 이번에(한달전) 트렉8500 15.5 프렘으로 바꾼 후 부터 몸의 여기저기에
문제가 발생하더군요....쾌적한 라이딩의 목적으로 한 업글이 오히려 몸을 망가지게 한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손바닥, 무릎, 허리통증 등등....요새는 계단내려오기가 두려울 정도네여...
오히려 옛날의 첼로가 그리워진다는....ㅋㅋ
일단 신체의 완벽한 회복을 위하여 잔거 안장을 거리가 먼 친구넘한테 맡길 생각입니다. 무릎이 아픈데도 전차의 유혹을 물리치지 못해 페달질한것이 결국 몸을 이지경까지 가게 만든거 같네여.
위의 문제들은 검색으로 어느정도 해결이 될거 같은데 문제는 페달질할때 원할한 원운동이 아닌 다리(무릎인가...?)에서 딱딱 끊어지는 느낌이 온다는 겁니다.
부드럽게 회전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드네여
지금 전차 상태는 첼로 프렘보다 크기가 작은거 같아 안장을 5센치 정도 높인상태입니다.
몸이 회복되면 안장의 높이도 낮춰보고 안장을 뒤로 빼볼려고도 하는데 안장의 안,뒤 간격을 조절했을때 다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궁금하군여..??
지금은 무릎이 아퍼 안장 세팅을 바꾸더라도 제가 느끼질 못할거 같은데
프렘이 작아지면서(트렉 15.5) 첼로에 비해 안장위치가 앞으로 이동해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여...맞나..?
안장이 뒤로 이동하면 업힐은 불리하겠지만 도로에서는 더 쾌적한 페달질이
가능할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당장 시험해 보고 싶지만 무릎이 아퍼서리....철티비탈때도 이런 일은 없었는데.....업글이 꼭 능사는 아닌거 같네여....
기백만원짜리 한치수 작은 양복입은 느낌이네여...흑흑..
근데 이번에(한달전) 트렉8500 15.5 프렘으로 바꾼 후 부터 몸의 여기저기에
문제가 발생하더군요....쾌적한 라이딩의 목적으로 한 업글이 오히려 몸을 망가지게 한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손바닥, 무릎, 허리통증 등등....요새는 계단내려오기가 두려울 정도네여...
오히려 옛날의 첼로가 그리워진다는....ㅋㅋ
일단 신체의 완벽한 회복을 위하여 잔거 안장을 거리가 먼 친구넘한테 맡길 생각입니다. 무릎이 아픈데도 전차의 유혹을 물리치지 못해 페달질한것이 결국 몸을 이지경까지 가게 만든거 같네여.
위의 문제들은 검색으로 어느정도 해결이 될거 같은데 문제는 페달질할때 원할한 원운동이 아닌 다리(무릎인가...?)에서 딱딱 끊어지는 느낌이 온다는 겁니다.
부드럽게 회전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드네여
지금 전차 상태는 첼로 프렘보다 크기가 작은거 같아 안장을 5센치 정도 높인상태입니다.
몸이 회복되면 안장의 높이도 낮춰보고 안장을 뒤로 빼볼려고도 하는데 안장의 안,뒤 간격을 조절했을때 다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궁금하군여..??
지금은 무릎이 아퍼 안장 세팅을 바꾸더라도 제가 느끼질 못할거 같은데
프렘이 작아지면서(트렉 15.5) 첼로에 비해 안장위치가 앞으로 이동해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여...맞나..?
안장이 뒤로 이동하면 업힐은 불리하겠지만 도로에서는 더 쾌적한 페달질이
가능할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당장 시험해 보고 싶지만 무릎이 아퍼서리....철티비탈때도 이런 일은 없었는데.....업글이 꼭 능사는 아닌거 같네여....
기백만원짜리 한치수 작은 양복입은 느낌이네여...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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