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rc입니다. (i-to-i 200미리)
자전거의 높이를 낮추기 위해 스프링 받침 링을 한계치 까지 돌려서 내린후에 꾹 눌렀다 놓으니 스프링과 관계없이 다시 쭉 늘어나 버리더군요.
그래서 리바운드를 좀더 잠그고 꾹 누르니 다시 늘어나지는 않는데요.
이렇게 눌러놓은 상태로 한두시간 두면, 문제가 생기진 않나요?
이렇게 눌러 놓은체로 자전걸 탈껀 아니고, 자전거가 높아서 자전거 케리어에 프램 집게에 프램이 잘 안 물려서 자전거 운반중에만 낮춰서 운반할려구 그러는 거 거든요.
제 생각엔 별 문제 없을 것 같기는 한데, 고수님의 의견을 여쭙습니다.
자전거의 높이를 낮추기 위해 스프링 받침 링을 한계치 까지 돌려서 내린후에 꾹 눌렀다 놓으니 스프링과 관계없이 다시 쭉 늘어나 버리더군요.
그래서 리바운드를 좀더 잠그고 꾹 누르니 다시 늘어나지는 않는데요.
이렇게 눌러놓은 상태로 한두시간 두면, 문제가 생기진 않나요?
이렇게 눌러 놓은체로 자전걸 탈껀 아니고, 자전거가 높아서 자전거 케리어에 프램 집게에 프램이 잘 안 물려서 자전거 운반중에만 낮춰서 운반할려구 그러는 거 거든요.
제 생각엔 별 문제 없을 것 같기는 한데, 고수님의 의견을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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