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양천구에 살고있는데요, 안양천변을 달리다가 한강에 도달하면 길이 두갈래로 나뉩니다. 서울 지리를 쪼끔이라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정면에는 난지도가 보이고 오른쪽에는 성산대교, 그리고 왼쪽에는 저멀리 가양대교가 보이는 상태가 되지요.
오른쪽으로는 정말 자주 라이딩합니다. 반포대교까지 23Km 정도 가봤지요. 방학때는 물론 한강횡단을 하려고 합니다만...
헌데 왼쪽이 궁금합니다. 아스팔트 100% 라서 길은 참 좋습니다만, 가양대교에서 조금 더 가본 경험이 전부입니다. 더가면 자전거도로가 어디에서 끝나나요? 행주대교 정도까지 되나요? 아니면 더가서 김포대교 까지인가요?
가보신 분들의 답변 바랍니다..^^
오른쪽으로는 정말 자주 라이딩합니다. 반포대교까지 23Km 정도 가봤지요. 방학때는 물론 한강횡단을 하려고 합니다만...
헌데 왼쪽이 궁금합니다. 아스팔트 100% 라서 길은 참 좋습니다만, 가양대교에서 조금 더 가본 경험이 전부입니다. 더가면 자전거도로가 어디에서 끝나나요? 행주대교 정도까지 되나요? 아니면 더가서 김포대교 까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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