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전거를 무지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아저씨라도
얼굴보면 할말 없는... ㅡ.ㅡ
다름이 아니라 자전거 오래타면 뒷목이 너무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사람 없는 곳에선 고개 푹 숙이고 한참 가다 앞에 잠깐
보고 다시 푹 숙이고 가다 앞에 잠깐 보고... 그러거나 핸들을
놓고 허리를 세워서 갑니다. 물론 좀 다가 말지만...
저만 그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자세가 허리는 숙이고 고개는
드는 자세니. 여러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죠?
얼굴보면 할말 없는... ㅡ.ㅡ
다름이 아니라 자전거 오래타면 뒷목이 너무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사람 없는 곳에선 고개 푹 숙이고 한참 가다 앞에 잠깐
보고 다시 푹 숙이고 가다 앞에 잠깐 보고... 그러거나 핸들을
놓고 허리를 세워서 갑니다. 물론 좀 다가 말지만...
저만 그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자세가 허리는 숙이고 고개는
드는 자세니. 여러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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