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저녁때가 되면..(간단하게 요기를 합니다. 밥 한공기!
또는 김밥 한줄!)
바로 자전거를 끌고 나가서. 몇 시간동안 열심히 페달돌리고. 물통에 가득
넣어간 물 다 마시고. 말이죠..
자전거 타는 동안에는. 배고픔이란 걸 모르겠는데. 타고 난 뒤. 샤워를
하고. 잠깐 있으면... 꼬르르륵.. 그때부터 냉장고를 들락날락..(왜
들락날락이냐고요? - 먹을까? 말까? 먹을까? 말까? 고민..)
그러다가. 잘려고 눕기라도 하면 잠이 안 오더군요.. 그래서 또 먹게 됩니다.
생활습관일 수도 있겠고. 참을성이 없어서 인지도 모르겠고..저만 그런것인지....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무슨 좋은 해결책이라도 있을까요?
추1> . 자전거 타기전에 몸무게 재 보고. 타고 난 후에 재보면..약간이나마
빠졌는데. 배고픔을 못 이겨... 뭐 좀 먹고 자고 다음날 보면.. 그대로거나.
또는 약간 불엇거나.. (볼살이 탱탱..).. ㅠ.ㅠ
어찌하오리까?.....
^^*
또는 김밥 한줄!)
바로 자전거를 끌고 나가서. 몇 시간동안 열심히 페달돌리고. 물통에 가득
넣어간 물 다 마시고. 말이죠..
자전거 타는 동안에는. 배고픔이란 걸 모르겠는데. 타고 난 뒤. 샤워를
하고. 잠깐 있으면... 꼬르르륵.. 그때부터 냉장고를 들락날락..(왜
들락날락이냐고요? - 먹을까? 말까? 먹을까? 말까? 고민..)
그러다가. 잘려고 눕기라도 하면 잠이 안 오더군요.. 그래서 또 먹게 됩니다.
생활습관일 수도 있겠고. 참을성이 없어서 인지도 모르겠고..저만 그런것인지....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무슨 좋은 해결책이라도 있을까요?
추1> . 자전거 타기전에 몸무게 재 보고. 타고 난 후에 재보면..약간이나마
빠졌는데. 배고픔을 못 이겨... 뭐 좀 먹고 자고 다음날 보면.. 그대로거나.
또는 약간 불엇거나.. (볼살이 탱탱..).. ㅠ.ㅠ
어찌하오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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