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알리비오 450을 구입하여 자전거를 하루에 25km정도를 한강자전거 도로로 출퇴근을 합니다.
왕복으로는 50km정도 되지만 야간근무를 하기 때문에 출근했다가 다음날 25km를 다시 타는 경우죠..(현재까지 150km정도 탔습니다)
그런데 그저께부터 우측손목이 약간 저리고 특히 손바닥면이 심하게 저리다가 현재는 컴퓨터 키보드만 겨우 치는 정도고 젓가락질을 할수 없을 정도로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장갑은 착용하지 않았었구요. 배낭(3-4Kg) 때문에 피가 안통해서 저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왼손은 뻐근하기만 하고 괜찮습니다.
브레이크의 위치가 손목이 쫙 펴지게 잡히는게 아니고 손등과 팔목이 75'정도될 정도로 꺽입니다. 타다보면 손바닥이 많이 저려서 자주 흔들고 풀어주고 하는데 나아지지를 않고 있습니다. 손바닥에서 손가락으로 이어지는.. 그러니까 굳은살이 많이 생기는 부분쪽이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동전을 집는것도 잘 안됩니다. 이런경험을 해보신 선배님들 계시면 어떤부분이 잘못된건지 조언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레이크의 위치가 아무래도 잘못된걸까요?
알리비오 450을 구입하여 자전거를 하루에 25km정도를 한강자전거 도로로 출퇴근을 합니다.
왕복으로는 50km정도 되지만 야간근무를 하기 때문에 출근했다가 다음날 25km를 다시 타는 경우죠..(현재까지 150km정도 탔습니다)
그런데 그저께부터 우측손목이 약간 저리고 특히 손바닥면이 심하게 저리다가 현재는 컴퓨터 키보드만 겨우 치는 정도고 젓가락질을 할수 없을 정도로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장갑은 착용하지 않았었구요. 배낭(3-4Kg) 때문에 피가 안통해서 저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왼손은 뻐근하기만 하고 괜찮습니다.
브레이크의 위치가 손목이 쫙 펴지게 잡히는게 아니고 손등과 팔목이 75'정도될 정도로 꺽입니다. 타다보면 손바닥이 많이 저려서 자주 흔들고 풀어주고 하는데 나아지지를 않고 있습니다. 손바닥에서 손가락으로 이어지는.. 그러니까 굳은살이 많이 생기는 부분쪽이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동전을 집는것도 잘 안됩니다. 이런경험을 해보신 선배님들 계시면 어떤부분이 잘못된건지 조언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레이크의 위치가 아무래도 잘못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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