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로 잠그고 안심하고 다닐수있나? 수백하는 애마를 맡길수있을 정도의 성능이 되는지?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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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자물쇠를 달더라도 노리고 훔쳐가는 도적은 막을 수 없습니다..
테프콘 또한 마찬가지일듯 하네요..
일반 번호자물쇠와 같지만, 장점으로 친다면 자물쇠나 자전거를 건드리면 센서가 작동해서 경보음이 울린다는 점입니다..
가까운 곳에 있다면 경보음을 듣고 나올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거리가 좀 된다면 선 자르고 들고 튀면 방도 없습니다..
가장 확실한 도난방지는 옆에 끼고 있는 것입니다..
항시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는 곳에 두는 것이 최선일듯 합니다.. -
까꿍 // 더 무서운건 물먹이고 자르면 찍소리도 안나죠.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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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프콘 하나만 달랑 매달아 놓는다면야 까꿍님의 말씀과 같이 선자르고 튀면 방도는 없겠지만, 다른 자물통과 함께사용하면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저와 같이 경우는 아파트 5층까지 가지고 올라가서 난간에다 번호 자물쇠 튼튼한넘 채워두고 뒤바귀에 u락 걸어놓고 안장가방안에 테프콘 작동시키고 안장가방 지퍼를 닫아 둡니다. 건드릴때마다 빽, 빽하고 경고를 주니까 감히 건드릴 엄두도 못내겠지요. 케이블이라도 자르면 웽하고 사이렌비스므리한 소리를 내니까 자물쇠를 열어볼 생각도 못하고 도망칠것입니다.(한번 울기 시작하면 번호맞출때까지 대책없음),...또한 한강 잔차도로 타다가 화장실갈때 이넘 아주 유용합니다. 이넘 없으면 화장실 문틈으로 빼꼼히 내다보는 곤란한 일이 발생하지만...마음놓고 볼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럿이서 라이딩하고 함께 식사라도 할때에도 아주 유용합니다. 전 7만원 넘게 구입하였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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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은 체인과 크랭크에 열쇠를 걸어놓은 분을 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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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 보세요 그리고 리뷰에도 있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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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이언트에서 만든 무절단용 자물쇠가 있는데 쇠톱으로 잘나도 잘려지지 않는 재질 되어 있어 절대 자르지 못하고 자물쇠는 왜만한 삐리한 좀 도둑은 절대 열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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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얀트자물쇠처럼 않짤리는 와이어(케이블)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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