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전거탄지 얼마 안 된 초보입니다.
이번에 프리에 필이 꼽혀 스팅키를 중고로 구입해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뼘 남짓 되어보이는 보도턱을 한 20키로 정도로 달려가 부딪히면 여지없이 펑크가 납니다. 전에 하드텔에 2.1 타야 쓸 때는 뭐 탸야가 약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풀샥에 2.3 짜리도 마찬가지네요.. 아무래도 기술상에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입사각은 수직, 제 몸무게 55키로, 타이어압은 35, 타이어사이즈 2.3 튜브는 본트레거 2.1~2.35 또는 켄다 수퍼라이트(?) 를 사용했습니다.
제가 바니홉..이런거 못하구요 앞바퀴만 들어서 보도에 올리고 뒷바퀴는 지가 알아서 따라오게 하는데 이넘이 삐졌는지 꺼네보면 뱀눈깔을 부라리고 있는 경우가 넘 많습니다.
앞바퀴들때도 다른 방법은 할 줄 모르고 적당한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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