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계는 여러 샵을 다니시며 특가 할때를 노리세요 일년에 2,3회 기회가 옵니다. 아니면 중고장터를 기다리시던지 그리고 서울시내에서 라이트는 그다지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앞, 뒤 전용 깜박이를 하시는게 차로부터 보호 받는데는 더 좋습니다. 라이트를 인라인 경고용으로 쓰신다면 좋을듯합니다. 뒤에 누가 있다는거 정도는 알려줄수 있겠죠. 산에서 쓰시려는 용도라면 적어도 10와트 이상은 되야 할듯합니다.

속도계 달면 어러가지로 좋죠. 밤에 한강이면 라이트 있는게 좋겠군요. 요즘 인라인이 많아서 라이트라도 비춰야 경고가 될겁니다. 그리고 어두운데서 불쑥 튀어나오는 인라인도 적어질테고.. 장착 공임은 거의 받는곳이 없을겁니다. 그리고 조금 깍는거는 개인 재간이지요.. ^^;; 저는 뭐 웃으며 1000원만! 합니다만.. ^^;;

저는 택배비 정도는 빼주세요~~~^^;;하고 깎습니다~~~ㅎㅎ

청담대교쪽 길에서 빠져나와 한강잔차길 거쳐 안양천진입 안양천잔차길 가다가 도림천으로 빠져나와 신도림역에 도착하는데 1시간20분 이시라면.........엔진이 장난 아니시네요. -_-;;;
제가 바람의 도움으로 광명안양천~한강잠실까지 1시간30분정도에 주파한적 있습니다. 안양천에서 한강초입까지 평속 25~28km/h 그리고 한강잔차길에서는 바람의 도움으로 30~35km/h로 달렸었습니다.
오버히트하는 바람에 돌아 오는길은 평속 20도 될랑말랑 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참고로 안양천 오금교 부터 시작해서 안양천을 쭉 따라와서 한강변을 타고 동작대교 까지 가는데 한시간 걸렸습니다. 물론 비교적 보통으로 달렸지요...^^ 헌데 kayao 님께서는 안양천 광명부근에서 잠실까지 한시간반 이라.. 정말 빨리 달리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