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된 왕초보입니다
출퇴근을주로 하다보니 겨우600k정도 탔습니다
헌데 2주전부터 잔차가 영.....처음사서 일주일만에 체인핀이 약3분에1
정도 빠져서 빠진 부분만 교첼 했습니다...
그러다 첨으로 산에 오르는데 터덕 하면서 체인이 끊어질 위기까지 그래서 체인 링크를 달았습니다 그러다 일주일후 체인이 완전히 끊어 지더라구요 체인을
새걸로 교환 받고 난후 부터 앞 스프라켓 중간변속시 페달링이 헛돌더니
정상적으로 돌더군요 빨리 샾에가서 a/s받아야 하는데 회사가 바빠서 헌데
어제 발견했습니다  앞  스프라켓 중간부분에 약간 안쪽으로 휜것을
이부분은 저의 부주위로 생겼을까요 아님 잔차 자체에 결함일까요????
저의 생각은 산악 자전거 라면 그것도 한두푼도 아닌 거격에..
어느 정도의 충격에도 그렇다고 아주큰힘을 제외한 전반적인 생활에서 충분이
발생할수 있는 변수에 대처할만큼에 강도는 있다고 생각 합니다 헌데 이런일이
너무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수도.......여러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샾에가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