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키가 168cm정도구 같은 키의 젊은이들보다 하체가 더 짧은 것 같습니다.
허리가 약해서 어쩔수 없이 nrs를 구입했는데 16.5가 가장 작은 사이즈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정상으로 좀 편하게 하면 핸들보다 안장이 5cm정도 낮게됩니다.
언밸런스죠.
그런데 장거리를 좀 타면 어깨가 너무 아퍼서 나중에는 기어변속도
힘이듭니다.
오늘도 강화에 110km정도 왕복을 했는데 역시 어깨의 통증이 너무 심합니다.
특히 왼쪽어깨는 엄청 아픕니다.
내일은 낮추었던 핸들도 높이고 안장도 좀 당겨봐야겠습니다만
혹시 비슷한키의 유저들은 nrs의 사이즈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기종을 변경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어쩔수 없이 극복을 해 봐야 하는 것인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 키에 맞는 사이즈는 15인치 정도가 정상으로 보이는데 왜 nrs는 스몰이
16.5인지 궁금해 지는군요.
그런데 이 체력가지고는 속초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오늘도 110km 뛰고는 혀가 좀 나왔습니다.
얘기가 좀 샛내요.
사이즈에 관한 좋은 조언 많이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허리가 약해서 어쩔수 없이 nrs를 구입했는데 16.5가 가장 작은 사이즈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정상으로 좀 편하게 하면 핸들보다 안장이 5cm정도 낮게됩니다.
언밸런스죠.
그런데 장거리를 좀 타면 어깨가 너무 아퍼서 나중에는 기어변속도
힘이듭니다.
오늘도 강화에 110km정도 왕복을 했는데 역시 어깨의 통증이 너무 심합니다.
특히 왼쪽어깨는 엄청 아픕니다.
내일은 낮추었던 핸들도 높이고 안장도 좀 당겨봐야겠습니다만
혹시 비슷한키의 유저들은 nrs의 사이즈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기종을 변경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어쩔수 없이 극복을 해 봐야 하는 것인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 키에 맞는 사이즈는 15인치 정도가 정상으로 보이는데 왜 nrs는 스몰이
16.5인지 궁금해 지는군요.
그런데 이 체력가지고는 속초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오늘도 110km 뛰고는 혀가 좀 나왔습니다.
얘기가 좀 샛내요.
사이즈에 관한 좋은 조언 많이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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