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부터 나타난 증상입니다.
그전에도 있었는데 알지 못해서 모르고 잔차를 탔었겠죠.
속도가 한 40km 넘어 가면서 손을 놓으면 타이어가 심하게 흔들려서 주행하기가 불안할 정도입니다.
동네 샵에서 휠 밸런스도 잡고 핸들이 비뚤어진것 같아 바로 잡았는데도 증상이 여전합니다.
그래서 프레임 구입처를 찾아 이야기 하니 핸들 바로 잡고 타이어의 그립이나 도로의 노면 상태에 따라 그렇수 있다는데 진짜 그럴까요.
여러 사이트에 글 올려서 한번 알아 보라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여러 분들께 여쭤봅니다.

참 저의 잔차는 산타크루즈 슈퍼라이트입니다.
참고가 되게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