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빠지는게 비정상이지요. 빨리 빠지는 것도 비정상이고. 튜브의 고무(?) 입자가 공기(?)분자 크기 보다 큰데 공기가 빠지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풍선도 오래 놔두면 공기가 빠지는 것 과 같습니다. 2달정도 그냥 나두면 빠지는게 당연한 거라고 봅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타이어 압력을 체크하고 공기를 넣어 주세요. 너무 빨리 빠지면 이상이 있는 거지만..

전 바람 안빠집니다 ㅋㅋ 요술 ~~

자동차도 마찬가지로 서서히 빠집니다...
그러나 빠지는 정도는 아주 미세한 정도입니다..

미세하게 빠지는 것이 확실합니다..
주기적을 공기 보충해주어야 하니깐요.. ^^*

두달만에 말랑말랑할정도면 점검을 해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아마도 튜브빼셔서 점검하셔야....

가끔씩 타면서 압력을 주면 안빠지지만 가만히 세워두면 빠집니다.

자연 적으로 빠지는건 정상이지만 2달만에 말랑말랑은 조금 의심이 듬니다..정검을 받아 보심이..

제 생각엔 아마도 공기주입구 밸브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휴대용펌프로 공기주입할 때 각도를 잘못해서 펌프질을 하면 밸브나사가 휠 수 있거든요(슈뢰더의 경우)..보시고 손으로 펼수 있을 상태일 수도 있고, 아니면...튜브를 통채로 가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