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락에 대한 호평으로 저도 뒷타이어를 세락(1.95)으로 바꾸어 달았습니다.
약 한 달 사용 했는데 어제 보니 타이어 표면이 전체적으로 갈라져있네요.
돌기 아랫 부분이 조금씩 전체적으로 다 갈라지고 있네요.
세락이 튼튼하다고 해서 구입한건데...
참고로 앞타이어로 사용중인 파나 프로 XC 2.1은 1년 넘게 사용해도
아직 멀쩡히 새것 비슷합니다.
뒷타이어에 압력을 조금 높게 한것 때문이라도 이렇게 갈라지는 타이어
는 무서워서 사용하기 겁나네요.
세락 사용하시는 분들의 리플 부탁드립니다.
약 한 달 사용 했는데 어제 보니 타이어 표면이 전체적으로 갈라져있네요.
돌기 아랫 부분이 조금씩 전체적으로 다 갈라지고 있네요.
세락이 튼튼하다고 해서 구입한건데...
참고로 앞타이어로 사용중인 파나 프로 XC 2.1은 1년 넘게 사용해도
아직 멀쩡히 새것 비슷합니다.
뒷타이어에 압력을 조금 높게 한것 때문이라도 이렇게 갈라지는 타이어
는 무서워서 사용하기 겁나네요.
세락 사용하시는 분들의 리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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