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은 무조건 체인체크기로 측정해서 가는게 좋습니다.
샵에서 놀다보면 체인 바꾸시는분이 많은데 그 중에는 아직 생생한 체인인데도 교체하더라구요. 어떤분은 너무 많이 마모가 되어서 걸레가 되어있는 것도 있구요.
그냥 자기 생각으로 이쯤이면 교체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거죠.
수시로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면 자전거에도 아주좋죠.
몇킬로 마다 바꾼다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말은 믿지마시구요.
체인수명은 자전거를 타는 스타일에 따라 몇백 킬로가 될수있고 몇천 킬로가 될수 있습니다.
보통 자전거 많이 타시는 분들은 일년에 3~4개 정도 교체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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