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와 한강 자전거도로만 타는지라.. 헬멧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했지만.
오늘 경미한 사고와.. 다른분의 죽음으로.. 헬멧의 중요성(!)을 느끼게
됐습니다.
동네 매장에 봤습니다. 조그만 가게라서. 헬멧 보자고 했더니..
헬멧하나 보여주더군요.. (인라인용헬멧이라고 적혀있던데...써도 될런지)
그런데.. 헬멧이라는것이. 보니깐.. 좀 딱딱한 스티로폼(?)으로 돼 있더군요.
손톱으로 좀 세게 누르면. 찍히는..;;(아저씨 안 볼때. 좀 손톱으로
눌렀더니. 자국이 남더군요.. 3만원짜리라는데... 레스포 마크 찍혀
있었습니다. 스티로폼형태에. 위에 겉 껍데기는 왠 비닐과 플라스틱
비슷한 오묘한 겉껍데기로 포장(?)돼 있고요......
원래 헬멧이 다 이런건가요? 아니면 싸구려라서 그런건가요?
동네가 동네인지라.... 큰 매장에는 아직 안가 봤습니다...
일원동 사는데.... 음..
오늘 경미한 사고와.. 다른분의 죽음으로.. 헬멧의 중요성(!)을 느끼게
됐습니다.
동네 매장에 봤습니다. 조그만 가게라서. 헬멧 보자고 했더니..
헬멧하나 보여주더군요.. (인라인용헬멧이라고 적혀있던데...써도 될런지)
그런데.. 헬멧이라는것이. 보니깐.. 좀 딱딱한 스티로폼(?)으로 돼 있더군요.
손톱으로 좀 세게 누르면. 찍히는..;;(아저씨 안 볼때. 좀 손톱으로
눌렀더니. 자국이 남더군요.. 3만원짜리라는데... 레스포 마크 찍혀
있었습니다. 스티로폼형태에. 위에 겉 껍데기는 왠 비닐과 플라스틱
비슷한 오묘한 겉껍데기로 포장(?)돼 있고요......
원래 헬멧이 다 이런건가요? 아니면 싸구려라서 그런건가요?
동네가 동네인지라.... 큰 매장에는 아직 안가 봤습니다...
일원동 사는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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