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할수 없을까요?
지하철 역으로 자전거를 들고 다니는데, MTB는 왜 배쉬링이 없을까요? 철티비에처럼 체인링 바깥쪽만 살짝 둘러주면 좋겠는데, 흰 바지 입은날은 잘못하면 체인기름이 옷이 묻어서 빨수도 없게 되는군요. 혹시 그냥 철티비용도 시마노 크랭크에 달 수없을까요? 제 크랭크는 데오레 입니다.
지하철 역으로 자전거를 들고 다니는데, MTB는 왜 배쉬링이 없을까요? 철티비에처럼 체인링 바깥쪽만 살짝 둘러주면 좋겠는데, 흰 바지 입은날은 잘못하면 체인기름이 옷이 묻어서 빨수도 없게 되는군요. 혹시 그냥 철티비용도 시마노 크랭크에 달 수없을까요? 제 크랭크는 데오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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