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소매가가 소매상마다 차이가 있다면 동일 물건을 대주는 수입상 또는 도매상으로서는 곤란하겠죠.
-소비자의 입장에서 폭리가 염려되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직접 외국에서 구매하는 방법도 있을 거구요.

별일이 다 있군요.. 음.. 송파 3002 좋은샵인데.. 결국 소비자에게 좋은샵은 수입사에겐 암적인 존재란건가.. -_-

j2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딜러가 판매가를 강요하였다면 공정거래법상 제재 대상입니다. 다만, 우리나라 공정거래법이 영 힘을 못 쓰고 있는 게 현실인 까닭에... 앞으로 좋아지겠지요./

소매상에 들어오는 원가가 권장소비자가격의 60%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어쩌면 그이하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소매상에 들어가는 판매원가는 60%가 대부분 요새는 70%인것도 많습니다 대부분 20%활인한것이 판매가격이니 실제 소매상의 매진은 10~20%라 생각하시면될듯합니다. 근데 솔직히 송파의 처신은 이해를 할수가 없군요. 딜러와의 문제가 무었인지는 알바도 알고 싶지도 않지만 제논에서 물건받은 다른샵들은 고생점 하겠군요 ㅎㅎ 고래싸움에 등터지는 다른샵주분들 속점상하실듯

그럼, 40% 폭탄세일하는 제품은 정말 노마진에 판매하는 거였나요? 저는 조금이라도 마진이 있을 줄 알았는데...하긴 꼭 자전거가 아니래도, 여러모로 남는 장사긴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