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활차랑 엠티비 비교한 것을 보는데 이상하게 엠티비쪽이 생활차 보다 구동계열이라든지 등등이 소모가 더 빠른것 같던데 어째서 그럴까요..;; 질문이 약간 초딩틱하지만.. 일단 가격면에서도 엠티비 쪽이 훨씬 우세한데 제가 철티비사이클을 타는데 이놈 철티비는 여태까지 스프라켓이나 체인 크랭크 등등 수천킬로를 주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마모된 상태를 못느낍니다. 허나 고수님들의 엠티비를 보면 대략 체인3000킬로마다 갈아야하고.. 스프라켓등등도 엄청난 마모를 볼 수 있던데.. 이것들의 차이가 과연 엠티비는 엠티비 답게 험하게 타서 마모율이 심한가 철티비는 철티비의 목적에 맞게 조신하게 타서 마모율이 덜한가의 그 차이일까요? 궁금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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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비는 산에서 주행한 것을 전제로 합니다.
온로드라면 엠티비나 철티비나..뭐~ -
-_-ㅋ 그렇군요 ㅋㅋ 역시 목적에 맞게 타다보니 그런현상이 생기는가 봅니다. 생각짧은 질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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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로는 산은 구경도 못해본 엠티비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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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저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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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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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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