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달루시아의 여름을 보고 예전에 케빈 코스트너하고 누구인지 잘 모르겠는데 형제가 싸이클타면서 에피소드와 자전거의 강열한 느낌을 준 영화제목이 아메리칸 플라이어 맞죠?인터넷에 찾아봐도 줄거리하고 리뷰가 없어서,,포스트보고 이것일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맞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