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투어를 가려고 60리터짜리 패니어 가방(도이터 랙색 슈퍼)을 구입했습니다. 문제는 짐받이인데 안장 밑에만 고정시키는 것은 10~15kg 밖에 버티지 못해서 뒷허브 부분에도 고정시키는 짐받이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생활자전거용 철 짐받이를 달아서 쓰고 있는데 무게가 만만치 않네요.
뒷 허브 부분에도 고정되는 짐받이, 즉 20kg 이상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짐받이 중에 알미늄 소재의 가벼운 제품을 찾고 있습니다.
예전에 유럽으로 투어 가시는 분들이 어떻게 우여곡절 끝에 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제가 산 도이터 패니어 가방 전용 짐받이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내에는 수입이 안되었다고 하네요. 외국 사이트에서 구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제가 워낙에 외국어가 짧아서 엄두를 못내네요.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꼭 짐받이가 아니더라도 국내 전국투어 3박4일 또는 4박5일을 예정하고 있는 저한테 투어 관련 조언을 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참 그리고 체인 끊어졌을 때 수리하는 공구도 꼭 갖고 다녀야 하나요? 거의 끊어지는 일은 없다고 들은 것 같은데요. 제 자전거는 하로 5.0 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꾸벅^.^
지금은 생활자전거용 철 짐받이를 달아서 쓰고 있는데 무게가 만만치 않네요.
뒷 허브 부분에도 고정되는 짐받이, 즉 20kg 이상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짐받이 중에 알미늄 소재의 가벼운 제품을 찾고 있습니다.
예전에 유럽으로 투어 가시는 분들이 어떻게 우여곡절 끝에 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제가 산 도이터 패니어 가방 전용 짐받이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내에는 수입이 안되었다고 하네요. 외국 사이트에서 구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제가 워낙에 외국어가 짧아서 엄두를 못내네요.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꼭 짐받이가 아니더라도 국내 전국투어 3박4일 또는 4박5일을 예정하고 있는 저한테 투어 관련 조언을 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참 그리고 체인 끊어졌을 때 수리하는 공구도 꼭 갖고 다녀야 하나요? 거의 끊어지는 일은 없다고 들은 것 같은데요. 제 자전거는 하로 5.0 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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