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를 탈때 필수 공구는 어떤걸 가지고 다니시나요.
댓글 12
-
육각렌치 셋 중 3mm,5mm 와 펑크 수리용 킷, 펌프 그리고 체인커터 정도만 있으면 별 무리 없습니다. 더욱 편리한 라이딩을 원한다면 예비튜브도 필수구요..
-
펑크에 느긋히 대쳐하신다면 펑크패치, 빠른 대쳐후 이동을 하실려면 예비튜브가 있으면 됩니다. 펑크패치를 사용하실때는 느긋한 마음으로 구명난 부분을 확실히 때우셔야 두번 일 안합니다.
-
체인링크를 다신다면 체인커터도 필요 없지요. 전 일자 드라이버도 추가. 펑크 수리후 뒷드레일러 재조정시.
-
↑ 체인링크를 달려면 파손된 체인 일부 혹은 한 마디를 제거해야 하므로 체인 커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타이어 레버, 스포크렌치도 휴대를 추천합니다. ^_^
-
맞다 타이어 주걱도 필요하구나...ㅋㅋ
-
아아. 그렇군요. 크랭크브라더즈의 휴대용 공구셋을 괜히 팔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타이어 바람을 뺀후 타이어를 손으로 주물럭 주물럭 거리며 약간씩 제겨주시면 쉽게 뺄수 있습니다. 저도 보고 배운거라 설명이 쉽지 않군요 이렇게 하면 타이어 주걱 없이도 쉽게 타이어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
튜브리스는 힘들던데 주걱없이 ..뺄려니..
-
저같은 경우는 펑크패치, 육각렌치 3/4/5/6밀리, 체인커터, 십자 드라이버, 타이어 주걱을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
철심 들어간 타야는 주걱이 없으면 팔빠집니다, 손가락 낑기면 아프구요..
주걱필수입니다..
-
저의 경우 주변에 샵이 없어 전차를 타면서도 걱정이 가끔 됩니다. 아직 펑크나 다른 고장이 없어 공구의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지만 차후를 대비할때 유저님처럼 공구가 일단 필수라고 생각이 들지요. 그래서 저의 경우 알아보니 공구종합선물세트(자전거용)가 약 5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더군요. 저역시도 아직 구매는 하지 않았지만 거기엔 자전거에 필요한 공구는 거의 들어있는것으로 압니다. 어쨌든 잔차를 탈때라고 하시니 펑크와 체인문제만 해결할수 있다면야......
-
toppeak Hummer 추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