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했는데..저와같은 증상을 가진분이 없어서 질문 올립니다.
제증상은 체략과 관계없이 언덕만 만나면 헉헉 모드로 바뀝니다..
평지에서 평속 25~30km를 타고난 후에도 언덕만 만나면 헉헉거리며 평속 3~5km로 떨어지고..언덕만 넘으면 다시 평속 회복합니다..(꽤 오래 더 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웃기는건..집에서 나와서 준비운동 하고 자전거를 타기시작하자마다 언덕을 만나도 평속 3~5km입니다..ㅡ.ㅡ;;;
이 문제를 어떻게해결할까요..테루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어느정도 언덕올라갈때 속도가 나와야지..이거 원 다른사람과 같이 타면 창피합니다..
제증상은 체략과 관계없이 언덕만 만나면 헉헉 모드로 바뀝니다..
평지에서 평속 25~30km를 타고난 후에도 언덕만 만나면 헉헉거리며 평속 3~5km로 떨어지고..언덕만 넘으면 다시 평속 회복합니다..(꽤 오래 더 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웃기는건..집에서 나와서 준비운동 하고 자전거를 타기시작하자마다 언덕을 만나도 평속 3~5km입니다..ㅡ.ㅡ;;;
이 문제를 어떻게해결할까요..테루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어느정도 언덕올라갈때 속도가 나와야지..이거 원 다른사람과 같이 타면 창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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