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 자전거로 출퇴근 합니다. 비올때 좀 험한 꼴(진흙물 튀면 참 그렇져^^;)을 빼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뒷바퀴쪽 기어 가장 높은 단까지 올리면 탁탁 소리나면서 체인이 튀는 듯한 느낌이나는데요. 튄다는 말이 정확한 표현인지는 모르지만 페달을 밟으면 바퀴가 돌잖아요? 근데 이건 바퀴는 안돌고 기어의 톱니 한칸이 헛도는지 아니면
체인이 헛도는지(의자에서 보면 안보여서).. 이게 맨 끝단에서만 그런 증상이...나는 걸보면 체인문제도 아닌 것도 같고요..
전엔 이런 증상 없었거든요... 바로 한단 내리면 아무렇지도 않고요.
체인이 튄다는 뜻은 톱니 하나하나를 다 거쳐야 하는데 간혹 가다가
하나를 건너뛰는 느낌ㅇ라고 할까.. 타고 갈때만 그런 증상이라
눈으로 확인을 할 수는 없지만요.
이런 증상은 내리막에서는 별 증상이 안나오고 특히 오르막이나 평지에서처럼
힘을 많이 받는 때에 증상이 나오는 걸 경험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기어가 끝 단에서 그러는 걸로 봐서 기어를 끝단 쪽으로
밀어주는 장치(아래 옆으로 체인을 잡아주는..이름이 뭐더라..드레일러?)가
너무 그쪽으로 이동해서 그런건 아닐까 싶은데 손댔다가 고장날까봐..
고민입니다.
제 잔차가 leopard라는데 기어는 시마노 세트고요. 패드식 브레이큰데
자전거 수리하러 다니는 아저씨 말이 이건 전문 자전거라던데 혹시 아시나요?
전 중고 자전거 가게에서 싸게 샀거든요. 5년 전에 17만원.
근데 수리 아저씨 말씀으로는 이건 비싼 자전거라서 수리하기가
까다롭다고 하면서 비용이 비싸다길래 포기하고 있거든요.
참, 페달에 달린 기어가 3단인데 제일 높은 단으로 올리면 쫌 있다 지가 다시 아랫단으로 툭 떨어지는데 이런거 어떻게 교정하는지 아시나요?
조카들이 몇번 타다가 넘어뜨리고 그래서 그런거 아닌가 싶습니다만.. 고수님들의 고언을 기다려봅니다..^^;
뒷바퀴쪽 기어 가장 높은 단까지 올리면 탁탁 소리나면서 체인이 튀는 듯한 느낌이나는데요. 튄다는 말이 정확한 표현인지는 모르지만 페달을 밟으면 바퀴가 돌잖아요? 근데 이건 바퀴는 안돌고 기어의 톱니 한칸이 헛도는지 아니면
체인이 헛도는지(의자에서 보면 안보여서).. 이게 맨 끝단에서만 그런 증상이...나는 걸보면 체인문제도 아닌 것도 같고요..
전엔 이런 증상 없었거든요... 바로 한단 내리면 아무렇지도 않고요.
체인이 튄다는 뜻은 톱니 하나하나를 다 거쳐야 하는데 간혹 가다가
하나를 건너뛰는 느낌ㅇ라고 할까.. 타고 갈때만 그런 증상이라
눈으로 확인을 할 수는 없지만요.
이런 증상은 내리막에서는 별 증상이 안나오고 특히 오르막이나 평지에서처럼
힘을 많이 받는 때에 증상이 나오는 걸 경험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기어가 끝 단에서 그러는 걸로 봐서 기어를 끝단 쪽으로
밀어주는 장치(아래 옆으로 체인을 잡아주는..이름이 뭐더라..드레일러?)가
너무 그쪽으로 이동해서 그런건 아닐까 싶은데 손댔다가 고장날까봐..
고민입니다.
제 잔차가 leopard라는데 기어는 시마노 세트고요. 패드식 브레이큰데
자전거 수리하러 다니는 아저씨 말이 이건 전문 자전거라던데 혹시 아시나요?
전 중고 자전거 가게에서 싸게 샀거든요. 5년 전에 17만원.
근데 수리 아저씨 말씀으로는 이건 비싼 자전거라서 수리하기가
까다롭다고 하면서 비용이 비싸다길래 포기하고 있거든요.
참, 페달에 달린 기어가 3단인데 제일 높은 단으로 올리면 쫌 있다 지가 다시 아랫단으로 툭 떨어지는데 이런거 어떻게 교정하는지 아시나요?
조카들이 몇번 타다가 넘어뜨리고 그래서 그런거 아닌가 싶습니다만.. 고수님들의 고언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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