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전에 이곳에서 5월말에서6월초에 자전거부품 박서
(신품은 100만원이 넘는 소위 자전거 앞소바라는제품)의
중고 샥을 아주 저렴하게
구입하였습니다. 10만원에 올리셨는데 내고 해주시더군요.
9만원에요.^^ 정말 거져 운좋게 구입한것인데요.
물론 파신분에게도 고마운 마음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불운인지
택배기사는 저에게 말한마디 없이 집에 할머니분에게 두고 가셨다는
엉뚱한 소리를 하시더군요. 저희집에는 할머니도 안계시고 집에 사람이
잘 없거든요. 그런데 전화한통없이 물건만 부피가 있는것인데도
불구하고 함부로 놔두고 갔는지 지금 다른분과 샥을 거래중에 있습니다.
제가 9만원에 구입은 하였으나 택배사의 실수로 분실처리 되어져서
소보원에 접수를 하였으나 물건
보내신분이 양식을 갖추어 접수해야 한다시는군요.
그래서 위사항을 김유철 님과 통화를 한후에 접수처리 좀 부탁드렸구요.
그럴일없이 통화를 해보니 클래임 담당하시는분과 잘 얘기하시고
협상하시면 될것이라고 전화가 갈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도 그편이 휠씬 좋을거 같아 그러자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4~5일정도가 지나도 전혀 연락도없고 클래임담당도전화가 없어서
김유철님에게다시전화를 하였더니 전화를 다시 해보겠다고 하시더군요.
정말 화가 나더군요. 보통 분실사고에 대해서는 택배사에서 발빠른 조치를 하
는게 통상 적인걸로 알고있습니다.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택배사에서
시간이 길어질수록 시간에 대한 손해가 커질수도 있기 때문에 바로 처리하는걸
로 알고있는데 황당한일에도 불구하고 전화도 없고 일주일이 다되서
집으로 전화한통 없이 찾아온것도 황당하더군요. 만약 제가 외출중이였다면
만날수없었을것인데 참 집에 있어서 다행이였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기사왈! 분명히 놔두고 갔는데 못받으셨어요?? 어디다 놔두셨나요?
할머니분에게요. 본인 확인도 안하고 할머니분에게 주셨다는 말에 황당하
더군요. 저희집에 할머니도 없지만 분명히 집문패에 호수 표시 제대로 되어있
는데 저희집 호수에 나두신거 맞는지 물어보니 분명히 할머니에게 주셨다길래
직접 확인하신다며 밑에층과 옆집을 두들겨 알아보시더군요.
와서 사람이 없으면 전화를 해야하는데 전화도 없었고
그리고 본인확인도 안하고 물건을 인수하는것은
기사님이 일을 제대로 하신게 아니라서 이런일이 일어난것이며
분실에 대한 보상을 해주실것인지를 물어보았더니 보상 해주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그부품 금액이 어떻게 되는지와 얼마를 보상
해야 하는지 묻더군요. 저는 그냥 제가 받아야 하는 샥에 대해
보상을 해달라고 하니 금액을 일단 말하라고 하여 새거는 100만원이 넘지만
우선 저렴하게 중고 색을 알아보는 중이며 얼마가 될지는 모르지만
박서가 최하로 잘안나오지만 30에 올라온것을 봤다고 저럼하게 나오는
중고색으로 보상해주셔야야 할것같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9만원에 구입을 할수있다면 그렇게 해도 되나
박서를 그가격에 사기도 힘들고 저또한 저렴하게 살려고
여러 시간을 틈틈히 조절해서 좋은 매물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그날은
잔차도도낭당해서 왈바에 이글저글 올리고 밤잠도 안자고 왈바만 죽치고
있다가 박서를 저렴하게 올리신 분에게 바로 쪽지 보내고 수시전화로
판매자와 거래성사를 한것이기때문이기도 하며
택배사의 어처구니 없고 불성실한 처사에
(하루이틀도 아니고 물건 기다리다가일주일지나도 안와서 김유철님에게
완왔다고 하고 알아보겠다고 한지또 일주일 그후 한진에 조치해뒀다고
한지 4~5일후 전화없이 방문한일)
아직도 당연히 제가 보상받을 부분은
중고샥의 시세를 보고 정한 적정가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현금보상이 힘들면 제가 구입한 제품 그대로를 보상하라고
하였습니다. 현금으로 산출한것 뿐이지 박서 중고로 보상해도 된다고
제의사를 밝혔으며 중고시세 샥으로보상을 하던 그냥 저렴하게
나오는 샥을 살 금액만 보상하던지 제가 받아야 하는 샥을 보상해주시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후 연락을 준다고 번호만 묻고 가시더군요.
계좌번호나이런것은 묻지도않고 전화연락도 없고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데
지금껏 기다리다가 제가 전화를 걸어보니 클래임 담당하는분에게 연락이
안갔나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직접 전화할테니 번호를 알려달라고 하고
전화를 거니까 일직 퇴근하셨다길래 제번호와 상황사정을 전화받았던
여직원에게
메세지를 확실하게 남겨달라고 상황까지 설명하였더니 다음날도 전화가
없더군요. 보통 클래임건에 대한 고객의 중요한 전화는 확실하게 다음날
전달이 안될수가없는 법인데도 제가 전화를 해보니 그런 전달 못받았다더
군요. 한진 택배라는 회사는 고객을 우롱하는 회사인가요?
더 어처구니 없는것은 고객을 기다리게 하는 행동도 모자라
그날 방문했던 택배기사는 한진택배 직원이 아닌 다른 택배직원이라는
듯한 태도로 클래임담당자라는 사람이 하는 말은 우리회사에는 책임이
없습니다! 택배기사가 보상할것입니다. 라고 하는군요. 어느 택배사던지
한진택배를 이용하건 대한 택배를 이용하건 분실사고에 대한 보상은 각회사에
서 담당하는것이 당연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것인가요?
전화가 안와서 담당 택배기사에게 전화를 하니 클레임 담당에게 미루고,
클래임 담당자는 택배기사에게 미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작 클래임담당자
는 저에게 택배기사가 전화를 할거라 하였고 저는 확실하게 전화를 하라고
하였습니다만 담당자는 알겠다고 하고 결국 전화한통도 없고
사람기다리는일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제가 일방적으로 전화를 하게하고 저에게는 전화를 한통도 안하는
처사는 여러분이 당하시더라고 상당히 불쾌하실겁니다.
벌써 2~3주나 지난거 같은데 클래임 담당자는 회사측에서 변상할것도
회사측의 잘못도 아니다라고 하는말에 저는 정말 화가 나더군요.
한진택배측에서 저에게 당연히 전화를 해서 보상에 대한 합의 전화도 없고
책임을 질사람이 택배기사니 전화가 갈거다 그에게 받아라! 라고 하는데
이럴떼 어떻게 해애 하는지 우선 글올려봅니다. 정말 한달이 다되어가는데
이런 황당한 택배회사때문에 제 잔차 조립이 한달이상 지연이되고
있습니다. 벌써 아는 사람들과 라이딩 스케쥴도 잡혀있는데 계속 펑크나고
샥 한때문에 화만 나네요. 이쪽으로 잘 아시는분은 제게 연락 좀 주세요.
skaguddhr1004@hanmail.net로 제가 나름대로 할수있는일좀 알려주세요.
한진 택배 정말 믿음이 가지 않는 택배회사인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받을 물건이 분실되고 보상 받기는 커녕 불친절하고
같은 한진 직원의 잘못을 회사책임이 아니며 보상도 할이우가 없다는
회사와 거래를 하고 싶으신가요? 분명히 한진택배는 보상의 의무가 있으나
같은 회사직원의 잘못도 책임도 지지 못하는 회사입니다.!
여러분 한진택배 한번더 생각해보시고 조심하세요. 여러분도 언제 저와
같은 일이 생길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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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적인 부분은 9만원이란금액이 아닌 샥에 대한 보상임을 다시한번 알려드리구요. 금액을 30으로 잡은것은
샥에 대한 중고 시세를 근거로하였으나 그근거는 비합리적인것 같아 그냥 같은제품의 샥을 보상받는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윗분들 말씀하시는데로 한진과 관련된 사이트마다 긇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저에게 머피의 법칙만 생기는군요...
(신품은 100만원이 넘는 소위 자전거 앞소바라는제품)의
중고 샥을 아주 저렴하게
구입하였습니다. 10만원에 올리셨는데 내고 해주시더군요.
9만원에요.^^ 정말 거져 운좋게 구입한것인데요.
물론 파신분에게도 고마운 마음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불운인지
택배기사는 저에게 말한마디 없이 집에 할머니분에게 두고 가셨다는
엉뚱한 소리를 하시더군요. 저희집에는 할머니도 안계시고 집에 사람이
잘 없거든요. 그런데 전화한통없이 물건만 부피가 있는것인데도
불구하고 함부로 놔두고 갔는지 지금 다른분과 샥을 거래중에 있습니다.
제가 9만원에 구입은 하였으나 택배사의 실수로 분실처리 되어져서
소보원에 접수를 하였으나 물건
보내신분이 양식을 갖추어 접수해야 한다시는군요.
그래서 위사항을 김유철 님과 통화를 한후에 접수처리 좀 부탁드렸구요.
그럴일없이 통화를 해보니 클래임 담당하시는분과 잘 얘기하시고
협상하시면 될것이라고 전화가 갈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도 그편이 휠씬 좋을거 같아 그러자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4~5일정도가 지나도 전혀 연락도없고 클래임담당도전화가 없어서
김유철님에게다시전화를 하였더니 전화를 다시 해보겠다고 하시더군요.
정말 화가 나더군요. 보통 분실사고에 대해서는 택배사에서 발빠른 조치를 하
는게 통상 적인걸로 알고있습니다.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택배사에서
시간이 길어질수록 시간에 대한 손해가 커질수도 있기 때문에 바로 처리하는걸
로 알고있는데 황당한일에도 불구하고 전화도 없고 일주일이 다되서
집으로 전화한통 없이 찾아온것도 황당하더군요. 만약 제가 외출중이였다면
만날수없었을것인데 참 집에 있어서 다행이였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기사왈! 분명히 놔두고 갔는데 못받으셨어요?? 어디다 놔두셨나요?
할머니분에게요. 본인 확인도 안하고 할머니분에게 주셨다는 말에 황당하
더군요. 저희집에 할머니도 없지만 분명히 집문패에 호수 표시 제대로 되어있
는데 저희집 호수에 나두신거 맞는지 물어보니 분명히 할머니에게 주셨다길래
직접 확인하신다며 밑에층과 옆집을 두들겨 알아보시더군요.
와서 사람이 없으면 전화를 해야하는데 전화도 없었고
그리고 본인확인도 안하고 물건을 인수하는것은
기사님이 일을 제대로 하신게 아니라서 이런일이 일어난것이며
분실에 대한 보상을 해주실것인지를 물어보았더니 보상 해주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그부품 금액이 어떻게 되는지와 얼마를 보상
해야 하는지 묻더군요. 저는 그냥 제가 받아야 하는 샥에 대해
보상을 해달라고 하니 금액을 일단 말하라고 하여 새거는 100만원이 넘지만
우선 저렴하게 중고 색을 알아보는 중이며 얼마가 될지는 모르지만
박서가 최하로 잘안나오지만 30에 올라온것을 봤다고 저럼하게 나오는
중고색으로 보상해주셔야야 할것같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9만원에 구입을 할수있다면 그렇게 해도 되나
박서를 그가격에 사기도 힘들고 저또한 저렴하게 살려고
여러 시간을 틈틈히 조절해서 좋은 매물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그날은
잔차도도낭당해서 왈바에 이글저글 올리고 밤잠도 안자고 왈바만 죽치고
있다가 박서를 저렴하게 올리신 분에게 바로 쪽지 보내고 수시전화로
판매자와 거래성사를 한것이기때문이기도 하며
택배사의 어처구니 없고 불성실한 처사에
(하루이틀도 아니고 물건 기다리다가일주일지나도 안와서 김유철님에게
완왔다고 하고 알아보겠다고 한지또 일주일 그후 한진에 조치해뒀다고
한지 4~5일후 전화없이 방문한일)
아직도 당연히 제가 보상받을 부분은
중고샥의 시세를 보고 정한 적정가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현금보상이 힘들면 제가 구입한 제품 그대로를 보상하라고
하였습니다. 현금으로 산출한것 뿐이지 박서 중고로 보상해도 된다고
제의사를 밝혔으며 중고시세 샥으로보상을 하던 그냥 저렴하게
나오는 샥을 살 금액만 보상하던지 제가 받아야 하는 샥을 보상해주시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후 연락을 준다고 번호만 묻고 가시더군요.
계좌번호나이런것은 묻지도않고 전화연락도 없고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데
지금껏 기다리다가 제가 전화를 걸어보니 클래임 담당하는분에게 연락이
안갔나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직접 전화할테니 번호를 알려달라고 하고
전화를 거니까 일직 퇴근하셨다길래 제번호와 상황사정을 전화받았던
여직원에게
메세지를 확실하게 남겨달라고 상황까지 설명하였더니 다음날도 전화가
없더군요. 보통 클래임건에 대한 고객의 중요한 전화는 확실하게 다음날
전달이 안될수가없는 법인데도 제가 전화를 해보니 그런 전달 못받았다더
군요. 한진 택배라는 회사는 고객을 우롱하는 회사인가요?
더 어처구니 없는것은 고객을 기다리게 하는 행동도 모자라
그날 방문했던 택배기사는 한진택배 직원이 아닌 다른 택배직원이라는
듯한 태도로 클래임담당자라는 사람이 하는 말은 우리회사에는 책임이
없습니다! 택배기사가 보상할것입니다. 라고 하는군요. 어느 택배사던지
한진택배를 이용하건 대한 택배를 이용하건 분실사고에 대한 보상은 각회사에
서 담당하는것이 당연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것인가요?
전화가 안와서 담당 택배기사에게 전화를 하니 클레임 담당에게 미루고,
클래임 담당자는 택배기사에게 미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작 클래임담당자
는 저에게 택배기사가 전화를 할거라 하였고 저는 확실하게 전화를 하라고
하였습니다만 담당자는 알겠다고 하고 결국 전화한통도 없고
사람기다리는일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제가 일방적으로 전화를 하게하고 저에게는 전화를 한통도 안하는
처사는 여러분이 당하시더라고 상당히 불쾌하실겁니다.
벌써 2~3주나 지난거 같은데 클래임 담당자는 회사측에서 변상할것도
회사측의 잘못도 아니다라고 하는말에 저는 정말 화가 나더군요.
한진택배측에서 저에게 당연히 전화를 해서 보상에 대한 합의 전화도 없고
책임을 질사람이 택배기사니 전화가 갈거다 그에게 받아라! 라고 하는데
이럴떼 어떻게 해애 하는지 우선 글올려봅니다. 정말 한달이 다되어가는데
이런 황당한 택배회사때문에 제 잔차 조립이 한달이상 지연이되고
있습니다. 벌써 아는 사람들과 라이딩 스케쥴도 잡혀있는데 계속 펑크나고
샥 한때문에 화만 나네요. 이쪽으로 잘 아시는분은 제게 연락 좀 주세요.
skaguddhr1004@hanmail.net로 제가 나름대로 할수있는일좀 알려주세요.
한진 택배 정말 믿음이 가지 않는 택배회사인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받을 물건이 분실되고 보상 받기는 커녕 불친절하고
같은 한진 직원의 잘못을 회사책임이 아니며 보상도 할이우가 없다는
회사와 거래를 하고 싶으신가요? 분명히 한진택배는 보상의 의무가 있으나
같은 회사직원의 잘못도 책임도 지지 못하는 회사입니다.!
여러분 한진택배 한번더 생각해보시고 조심하세요. 여러분도 언제 저와
같은 일이 생길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
금액적인 부분은 9만원이란금액이 아닌 샥에 대한 보상임을 다시한번 알려드리구요. 금액을 30으로 잡은것은
샥에 대한 중고 시세를 근거로하였으나 그근거는 비합리적인것 같아 그냥 같은제품의 샥을 보상받는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윗분들 말씀하시는데로 한진과 관련된 사이트마다 긇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저에게 머피의 법칙만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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