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라이더들이 동감하는 것이지만 저같은 학생들은 더더욱 금전적으로
압박을 받는것이 사실입니다.
크랭크, 스프라켓은 XT.
체인은 XTR을 사용합니다.(타이어 브렉패드등은 빼겠습니다.)
그런데 저같은 경우 체인을 2000에서 2500킬로를 탄 후 교환을 합니다.
그럴경우 6주에서 8주정도 걸립니다. 두달이 못가죠.
훈련,연습 뭐 그런거절대 아니고요 단지 자전거를 많이 이용할 뿐입니다.
그럴때마다 2,3만원씩 들어가죠...
그러다 보면 체인링과 스프라켓 역시 마모되겠죠...여기서 가슴이 아픕니다.
크랭크 암은 멀쩡한데,6,7만원의 스프라켓과 그이상가격의
체인링을 교환해야하니까요. 다른 고수님들도 저와같은경우가 빈번한지요.
아니면 아끼며 탈 수있는 방법이있는지요. 답답한마음에 질문합니다.
고수님들 답변아끼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04년 XT크랭크에 호환되는 체인링(투르,FSA,시마노등등)은어떤게
있는지요?
자전거 타기 겁나는 초보에게 빛을 쏘여주세요~~~^^ 즐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압박을 받는것이 사실입니다.
크랭크, 스프라켓은 XT.
체인은 XTR을 사용합니다.(타이어 브렉패드등은 빼겠습니다.)
그런데 저같은 경우 체인을 2000에서 2500킬로를 탄 후 교환을 합니다.
그럴경우 6주에서 8주정도 걸립니다. 두달이 못가죠.
훈련,연습 뭐 그런거절대 아니고요 단지 자전거를 많이 이용할 뿐입니다.
그럴때마다 2,3만원씩 들어가죠...
그러다 보면 체인링과 스프라켓 역시 마모되겠죠...여기서 가슴이 아픕니다.
크랭크 암은 멀쩡한데,6,7만원의 스프라켓과 그이상가격의
체인링을 교환해야하니까요. 다른 고수님들도 저와같은경우가 빈번한지요.
아니면 아끼며 탈 수있는 방법이있는지요. 답답한마음에 질문합니다.
고수님들 답변아끼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04년 XT크랭크에 호환되는 체인링(투르,FSA,시마노등등)은어떤게
있는지요?
자전거 타기 겁나는 초보에게 빛을 쏘여주세요~~~^^ 즐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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