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ildbike.co.kr/cgi-bin/data/Downhill/1088006001/Manual.JPG
원래 자전거를 사면 이만큼 들어 있어야 합니다.(물론 자전거의 사양에 따라 가감이 되지만...)사진은 스페셜라이즈드사의 미국내수용 "스텀점퍼 FSR-PRO"에 들어 있던 내용물 입니다. 메이커 가이드북, 자전거전체에 대한 메뉴얼, 샥의 메뉴얼(앞/뒤), 부품의 메뉴얼(시마노, 타임, 아비드) 워런티카드.....아직까지는 한국에서 파는 자전거에 사진의 것들이 들어있는것은 보지 못했습니다.(물론 저만 못봤을 수 도 있습니다.)
^^*)

대부분의 샾에서 잔차 메뉴얼.. 휴지통에 버리는 것 많이 봤네요.....

국내 수입되는 완성차도 저정도의 메뉴얼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일부 제조사의 경우 프레임 워런티 카드또한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요새는 샵에서도 해외메일오더물품등과의 차별을 두기위해 메뉴얼,워런티카드를 소비자에게 대부분 주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국내 샵에서 구매를 하신것이고 영수증(카드사용내역서)등이 있으시면 AS상의 실제적인 영향은 없으실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