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완차 구입하고 이제 3개월 다가오는데 처음 구입할 당시부터
B.B 쪽에 잡음이 있는 듯 하여 한주전 샾에서 분해하여 정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장시간 고속 주행하는 경우 크랭크 주위에서
꼭 모래알 으깨는 듯한 소리가 들리네요. 그 잡음도 시간이 경과할수록
더욱 커지는 듯 하고 말이죠. 페달 또한 교체를 하면서 정비를 하였기에
근원지하고는 거리가 멀듯 한데, 상체를 일으켜 보아도 소리가 나는 것
보아 시트포스트 나 안장쪽도 아니고 크랭크를 회전시킬 때 이외에 다른
요소가 있는지 경험있는 분들의 자문을 구해봅니다. 참고로 체인 또한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며 매번 주행후에는 윤활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위의 잡음 문제로 헤드셑을 재조립하면서 베어링에
구리스를 더했었는데 주행할 때 예전과는 다른 핸들의 느낌이 옵니다.
아마도 헤드 캡의 조임 정도가 예전과 달라서 그런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헤드 캡을 어느 정도선에서 조여주시나요?
완차 구입하고 이제 3개월 다가오는데 처음 구입할 당시부터
B.B 쪽에 잡음이 있는 듯 하여 한주전 샾에서 분해하여 정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장시간 고속 주행하는 경우 크랭크 주위에서
꼭 모래알 으깨는 듯한 소리가 들리네요. 그 잡음도 시간이 경과할수록
더욱 커지는 듯 하고 말이죠. 페달 또한 교체를 하면서 정비를 하였기에
근원지하고는 거리가 멀듯 한데, 상체를 일으켜 보아도 소리가 나는 것
보아 시트포스트 나 안장쪽도 아니고 크랭크를 회전시킬 때 이외에 다른
요소가 있는지 경험있는 분들의 자문을 구해봅니다. 참고로 체인 또한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며 매번 주행후에는 윤활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위의 잡음 문제로 헤드셑을 재조립하면서 베어링에
구리스를 더했었는데 주행할 때 예전과는 다른 핸들의 느낌이 옵니다.
아마도 헤드 캡의 조임 정도가 예전과 달라서 그런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헤드 캡을 어느 정도선에서 조여주시나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