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글을 보면 바텀아웃이란 용어가 자주 등장하는데 샥의 트레블만큼 다 들어갔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아닌가?
그런데 이 경우 샥이 망가지는지... 아니면 그냥 트레블이 짧거나 탄성 계수가 작다는 것뿐이고 샥에 손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제 경우 에어샥인데 바텀아웃된 이후에(물론 추측입니다만) 샥이 전혀 들어가질 않는군요. 흑흑. 리지드가 되버렸어요.
그런데 이 경우 샥이 망가지는지... 아니면 그냥 트레블이 짧거나 탄성 계수가 작다는 것뿐이고 샥에 손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제 경우 에어샥인데 바텀아웃된 이후에(물론 추측입니다만) 샥이 전혀 들어가질 않는군요. 흑흑. 리지드가 되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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