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발은 고급을 신습니다.
밑창 재질이며 가죽이나 천의 재질이며 마름질상태 등등 따질 것도 많지만, 일단 발이 편해야 하는데, 그것을 충족시켜주는 것은 약간의 돈이군요. 그러나, 사실 뽀다구 먼저 보고 신어보는건 왜일까요?
자전거 탈때 신을 수 있는 신발은 밑창이 잘 미끌리지 않는 것으로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내구성이 가격에 비래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요즘은 순서대로는 용도>매이커지명도>트렌드>디자인>신소재 이런 순에 따라 가격이 주로 좌우됩니다. 한예로
이전에NIKE의 십여만원하는 에어쿠션이 눈에 보이는걸 신었었는데, 어느날 펑크가 났습니다. 펑크즉시 착용불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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