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잔차가 앞뒤바퀴 림이 조금씩 휘었더라구요, 브레이크 패드에 닿을정도는 아니였구요
또, 비비쪽인지 크랭크쪽인가에서 페달링할때마다 소리가 났었어요
잔차를 샀던 곳에 문의하니까 이정도 휜것은 괜찮다고 말씀으하시고
소리나는것도 그렇게 큰소리가 아니라고 더 큰 소리가 나면 그때 다시 봐야겠다고하셨습니다..
그래도 일단 제가 타는데 약간 불편해서 다른 샵에 갔어요
공임이 들어가는것은 당연히 알구있었구요,,
정비할때 뒷바퀴쪽은 분해안하고 스포크렌치로 금방 잡아주시고, 앞바퀴는 바퀴가 뒤틀려서
림돌이에 껴서 잡아주셨구요,, 전문가라 그러신지 좀 돌리면서 하니까 금방 잡으시던데요,,
크랭크쪽은 비비까지 완전히 풀었다가 다시 조여주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공임비 3만원을 드렸구요,,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공임이 아무리 주관적이라지만 조금은 비싸다는 생각이들어서요
여러 샵들의 사이트와 이곳 게시판에도 검색을 해보니 제가 정비받은 것의
공임이 제가 지불한 액수보다 상당히 적었던겄 같았는데요,,
몇일이 지났지만 계속 찜찜한 생각이 들어서 문의드립니다~
제 잔차가 앞뒤바퀴 림이 조금씩 휘었더라구요, 브레이크 패드에 닿을정도는 아니였구요
또, 비비쪽인지 크랭크쪽인가에서 페달링할때마다 소리가 났었어요
잔차를 샀던 곳에 문의하니까 이정도 휜것은 괜찮다고 말씀으하시고
소리나는것도 그렇게 큰소리가 아니라고 더 큰 소리가 나면 그때 다시 봐야겠다고하셨습니다..
그래도 일단 제가 타는데 약간 불편해서 다른 샵에 갔어요
공임이 들어가는것은 당연히 알구있었구요,,
정비할때 뒷바퀴쪽은 분해안하고 스포크렌치로 금방 잡아주시고, 앞바퀴는 바퀴가 뒤틀려서
림돌이에 껴서 잡아주셨구요,, 전문가라 그러신지 좀 돌리면서 하니까 금방 잡으시던데요,,
크랭크쪽은 비비까지 완전히 풀었다가 다시 조여주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공임비 3만원을 드렸구요,,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공임이 아무리 주관적이라지만 조금은 비싸다는 생각이들어서요
여러 샵들의 사이트와 이곳 게시판에도 검색을 해보니 제가 정비받은 것의
공임이 제가 지불한 액수보다 상당히 적었던겄 같았는데요,,
몇일이 지났지만 계속 찜찜한 생각이 들어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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