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피셔로 유명한 외발샥 있잖습니까.. 그거 위험하지 않나요?
사진을 볼 때마다 바퀴가 빠져나갈 것 같은 생각이...ㅡㅡ;;
외발샥으로 산을 탈 정도면.. 더블크라운은 대체 왜 존재하는겁니까?
차이가 너무 나길래... 장단점 등을 알려주세요~
사진을 볼 때마다 바퀴가 빠져나갈 것 같은 생각이...ㅡㅡ;;
외발샥으로 산을 탈 정도면.. 더블크라운은 대체 왜 존재하는겁니까?
차이가 너무 나길래... 장단점 등을 알려주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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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발샥으로 유명한것은 캐논데일 입니다 ^^;
말씀하시는 모델은 레프티 샥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레프티 샥은 xc 용입니다.
더블 크라운의 경우 프리라이딩이나 다운힐용으로
주로 사용되고요
용도가 틀립니다. -
게리피셔 아닌데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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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크라운은 산을 '타라고' 만들어 놓은 게 아니라 산에서 '뛰어내리라고' 만들어 놓은 겁니다. ^^;; 그리고 외발샥(레프티 샥)이 뭐가 어떻게 다른지는 리뷰란에 가보시면 어떤 분이 자세히 올려놓으신 바 있으니 참고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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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발(레프티)샥이 일반샥에 비해 더 튼튼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지지대 하나로 버틸려면 튼튼하단 말이겠죠.. -
아차.. 게리피셔가 아니라 캐논데일...죄송합니다..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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