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부산을 목표를 열심히 연습중인 생초짜입니다.
매일 40km씩 한강에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언덕은 동네 자그마한 언덕과 가끔 하늘공원 올라가는 걸로 만족하죠.
그런데 지금은 평패달을 쓰고 있는데 클릿으로 바꿔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전 투어스토리 게시판에 연습일지를 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쩐 분은 3*5로 35km 까지 회전력을 높혀서 평지에서 달리신다고 합니다.
전 3*7이나 되어야 그 정도 속도가 나오거든요. 3*5로 30km 이상 내면 다리가 패달에서 떨어집니다. 물론 회전력의 문제가 크겠지만 초짜다 보니 장비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클릿패달로 바꾸면 좀더 나아질까요?
그리고 바꾼 다면 어떤 클릿패달이 나을까요?
저는 주로 길만 다니고 산은 거의 다니지 않습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클릿패달 모델 추천도 함께요.
그럼 즐거운 나날 되세요.
매일 40km씩 한강에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언덕은 동네 자그마한 언덕과 가끔 하늘공원 올라가는 걸로 만족하죠.
그런데 지금은 평패달을 쓰고 있는데 클릿으로 바꿔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전 투어스토리 게시판에 연습일지를 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쩐 분은 3*5로 35km 까지 회전력을 높혀서 평지에서 달리신다고 합니다.
전 3*7이나 되어야 그 정도 속도가 나오거든요. 3*5로 30km 이상 내면 다리가 패달에서 떨어집니다. 물론 회전력의 문제가 크겠지만 초짜다 보니 장비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클릿패달로 바꾸면 좀더 나아질까요?
그리고 바꾼 다면 어떤 클릿패달이 나을까요?
저는 주로 길만 다니고 산은 거의 다니지 않습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클릿패달 모델 추천도 함께요.
그럼 즐거운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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