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댓글 7
-
제논이 나쁜놈같네요.. 다른샾에두 한번 조언을 구하시고 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잘해결되길 바랍니다.... -
흐음... 실제 국내에서의 샥에 대한 as 기술은 전무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과연 스스로 수입하는 샥에 대한 기술적 부분을 알고나 있을까 하는 것이... 흠... 그나마 제가 알기론 오디바이크쪽이 세미나도 다녀오고 나름대로 기술적 부분에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저는 톰슨을 쓰지 않습니다...샥의 스텐션튜브와 러그사이의 유격입니다...즉 헤드쪽의 문제는 아니란소리죠..
스티어튜브와 러그사이에 손가락을 대고 브렉을 잡은 상태에서 밀었다 땡겼다 하면 유격이 느껴지니까요... -
늑대비님 다른 어떤곳에서도 수리는 안된답니다..수입업체에서만 수리를 전담하고있죠
-
글을 읽어보니.. 라이더스님의 심정도 이해는 하겠으나.... 잘 생각해보면 제논에서도 할만큼 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워런티기간이 지나서 돈을 지불했다는 말은 굉장히 부각하고 있고.... as후 장착해서 바로 그런게 아니고.. 시합끝나고 또그런다.. 괜찮았었는데.. 팔려고 하니 그런다... 고치지 못해서 돈을 안받는건 당연한거고요.. 그 사람들도 몇달동안 라이더님의 샥을 처리 못해서 얼마나 고민이 많겠습니까... 제논측의 손실에 대해선 생각을 해보셨나요? 아무리 중고 샥이지만 해외로 반축할때도 통관세가 나가고 들여올때도 나갑니다.... 테라로직의 턱턱거림이 어떤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차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고요.... 저도 테라로직 쓰고 있습니다만... 저같은경우엔 아주 만족하고요.. 어떤분은 반응이 좀 느린것 같기도 하고.. 작동할때 턱턱거리는것 같다는 분도있고요.....
제가 생각하기엔 지금까지 제논에서 무상으로 에이에스 해준정도면 그냥 샥을 하나 줘도 될만큼의 손실이 있었을텐데 구지 as를 본사로 보내는건 다른샥에서도 똑같은 문제가 생겼을때를 위해서가 아닐까요..... 그냥 좋은 쪽으로 생각하시는게...
부천에 있으면서 제논 영업하시는분도 안면이 있고.. 저또한 학산배때 실링이 터져서 오일이 질질새는 샥을 그자리에서 가져가서 아주 쌩쌩한 놈으로 돌아온 경험이 있고..해서 조금 주절 거려 봤습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그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주세요.. -
그런데 폭스샥의 외견을 봤을땐 절대로 그런현상이 발생될것 같지 않은데.. 의외네요.... .. 폭스샥의 구조상 오일이 올라오는건 당연한 거지만.. 느껴질정도의 유격이라면 오일이 상당히 많이 올라오겠네요?
-
원만하게 해결하시길 바라겟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