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자주 라이딩하시는 분들깨 여쭤봅니다.
바람의 방향으로 볼때, 어느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좀 더 빨리 힘이 덜 들게 갈 수 있을까요?
양재천을 거처 서쪽으로 가는 코스와, 안양천을 거쳐 동쪽으로 가는 코스 중 어떤 게 좋을지.... 별 차이 없나요?
웬지 바람의 방향도 시간대마다 조금 다를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정답을 알고 계시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리플 부탁드립니다.
바람의 방향으로 볼때, 어느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좀 더 빨리 힘이 덜 들게 갈 수 있을까요?
양재천을 거처 서쪽으로 가는 코스와, 안양천을 거쳐 동쪽으로 가는 코스 중 어떤 게 좋을지.... 별 차이 없나요?
웬지 바람의 방향도 시간대마다 조금 다를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정답을 알고 계시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리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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