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년도 xt 암을 구해서 달고는 흐뭇해했는데
이기이 엄청난 굉음을 달고다녀서 쪽팔려서 타질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리뷰를 보던중에 아비드암이 좋다고 하는데
눈에 띄는 표현이 딱 끊어지는 느낌이 좋다..... 라는 것인데

초보의 생각에 속도가 잇는상태에서 따-악 하고 끊어지는 것이 오히려 더 위험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오히려 쓰으윽 하고 잡히는 것이 낮지않을까요
전 엄청 브렉을 많이 잡는, 다운힐시에 거의 올브렉으로 내려오는 스탈입니다.

  **  안전제일 라이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