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죠....훈련할때 쓰는 용품입니다. 뒷 Q/R에 걸어서 사용하는것도 있습니다.

이거 어디서 파는거같던데...

타보지 않으셨다면 구입 비추입니다. 중심잡기도 힘들뿐더러 자칫 부상입습니다. 가격도 만만치 않으니 림로라 구입을 추천합니다.

저는 강추!합니다. 자전거 컨트롤과 페달링,지구력에 엄청난 도음을 줌니다.프레임에도 좋구요. 거의 선수급들은 평로라를 많이 사용하죠. ^^

로라의 종류에는 크게 3종류가있습니다.림로라,타이어로라 위제품은 일반적으로 평로라 라고 합니다.참고하세요^^ 림로라와 타이어 로라의경우 프레임의 뒷부분을 지지대에 고정하고 림또는 타이어부분에 마찰추를 닿게하여 뒷바퀴만 굴리는 방식으로 균형을 잡고 하실필요없이 페달질만하시면 되는방식이고 평로라는 지지대없이 균형을 잡으며 타는것으로 개인적으로 뒷부분을 지지해주는 방식에 비해 운동량이 150%는 되는듯합니다.

자전거를 고정하는 방식은 재미가 없죠... 위 사진과 같은 로라가 숙달되면 심심치 않고 더 재밌습니다.

기어 변속 적용됩니다.

이건 선수들 연습할때 쓰는건데 사시려고요?

기어변속,앞바퀴에 달린 속도계, 중심 잃으면 넘어지는것, 거의 모든것이 실제랑 동일합니다. 처음에 적응이 쉽지 않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더 재미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그리 어렵지 않더라구요.. 처음에 적응이 안됐을때만 빼면.. 운동량 엄청 납니다.. 도로에서 잔차 타는거랑 같구요.. 중심 잡는거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괜찮으실거라 생각 듭니다..

우우... 재밌겠네요 ㅋ

단!!! 로드용은 잘 모르겠으나 산악용 타야를 사용하면 소리 장난 아닙니다..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