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트렉8500을 경매로 63만원정도에 낙찰받은 글이 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88만원에 팔리는 제품이라 많이 싼 것 같은데
달리는 리플은 대개가 "괜찮은 가격이네요" 하는 정도군요.
그렇다면 온라인상의 가격을 다 주고 구입하는 사람은 엄청 비싸게
사는 꼴인데 현재의 자전거 시장이 온라인의 가격과 실제 샵의 현찰가격이
이정도로 차이나게 형성돼 있는 건가요.
포스트가 포함안됀 가격이라고 해도 결국은 포함해 봤자 70만원 정도인데
88만원짜리를 17~8만원 싸게 산다면 온라인 가격에서 무려 20%의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는 얘긴데....
이가격이 공공연 하다면 온라인에서 제가격에 사는 사람은 정말
바가지를 쓴 기분일 것 같습니다.
이것이 현재의 일반적인 현상인가요
온라인상에서 88만원에 팔리는 제품이라 많이 싼 것 같은데
달리는 리플은 대개가 "괜찮은 가격이네요" 하는 정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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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꼴인데 현재의 자전거 시장이 온라인의 가격과 실제 샵의 현찰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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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가 포함안됀 가격이라고 해도 결국은 포함해 봤자 70만원 정도인데
88만원짜리를 17~8만원 싸게 산다면 온라인 가격에서 무려 20%의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는 얘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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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현재의 일반적인 현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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